죽어 마땅한 자
마이클 코리타 지음, 허형은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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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 엄마를 기대하고 집어들었는데 그 여전사가 너무 늦게 나타났다. 해피엔딩을 의심하진 않았지만 꽤 오래 답답했어서 이 작가를 또 읽을 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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