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애나 캐번 지음, 박소현 옮김 / 민음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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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작은 해피엔딩이 커다란 비극에 맞서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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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K
돈 드릴로 지음, 황가한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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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음의 시기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건 매력적이다. 하지만 로스와 아티스는 죽음이 아닌 삶을 선택한다고 믿었을 것이다. 저자는 그들의 죽음과 마지막 장면의 ...의 죽음을 병렬로 매치해 두 선택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둘은 다르지 않다. 그 어느 것도 현명치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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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최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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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한 살 수 밖에 없다. 죽음을 내 손으로 불러올 용기가 없으니. 다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신에게 기도할 뿐. 견뎌야 할 날들이 많이 남아 있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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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자들
김초엽 지음 / 퍼블리온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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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큰 줄기는 짐작 가능할 수도 있다. 모든 건 개복치처럼 민감한 인간들의 과잉 대응이거나, 가진 건 요만큼이라도 뺏기지 않겠다는 욕심많은 인간들의 심술일 것이다. 이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 책 속에서나마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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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집
리브 앤더슨 지음, 최유솔 옮김 / 그늘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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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내 짐작과는 달랐다. 빌런의 존재는 짐작한 대로 였지만 나머지 인물들의 선택이 놀라웠다. 게다가 작지만 반전도 있고, 결말이 아주 속시원하지는 않았지만 코니가 자유로워서 그거면 됐다 싶다. 꽤 유니크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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