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
최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아 있는 한 살 수 밖에 없다. 죽음을 내 손으로 불러올 용기가 없으니. 다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신에게 기도할 뿐. 견뎌야 할 날들이 많이 남아 있지 않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