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티커스의 기묘한 실종 사건 - 모든 것은 마드리드에서 시작됐다
마멘 산체스 지음, 김고명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가볍지만 나름 스페인 그라나다 지방의 풍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와중에 애티커스 본가의 서재 모습은 부러워서 기절할 지경. 이야기가 모두 짐작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게 읽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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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의 필력은 여전하다. 난 이 작가의 청소년 소설보다는 이렇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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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놓지 마
미셸 뷔시 지음, 김도연 옮김 / 달콤한책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기대보다는 재밌었지만 역시 이 작가의 전작 『검은 수련』에는 한참 못 미친다. 짐작하기 힘든 반전을 만들어두긴 했는데 그걸 위해 장치를 너무 많이 깔아뒀다. 어쨌든 해피엔딩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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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들
제임스 설터 지음, 오현아 옮김 / 마음산책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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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간결하고 아름다웠고, 전쟁과 전투를 싫어하는 나 조차도 흥분될 만큼 짧은 문장 속에서도 묘사는 정확했다. 하지만 결말은... 아니기를 바랐던 그 지점으로 정확히 달려가는 클리브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내가 무기력하게까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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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 매 대실 해밋 전집 3
대실 해밋 지음, 김우열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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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서술도, 매끄럽지 못한 문장(특히 217쪽 ‘사겨둘 만‘)도 맘에 안 들었지만 제일 싫었던 건 사무실 직원 성희롱하는 마초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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