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티커스의 기묘한 실종 사건 - 모든 것은 마드리드에서 시작됐다
마멘 산체스 지음, 김고명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볍지만 나름 스페인 그라나다 지방의 풍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와중에 애티커스 본가의 서재 모습은 부러워서 기절할 지경. 이야기가 모두 짐작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게 읽었던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