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에디션 D(desire) 9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미정 옮김 / 그책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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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시선이나 - 이건 현재에도 별반 나아지지 않았지만 - 두 여자 사이의 점점 발전하는 감정이라든가 서로를 향한 확신이 미쳐 생겨나지 못한 상황에서의 - 특히 테레즈의 - 불안함 등이 행간에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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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전영애.박광자 옮김 / 청미래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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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철딱서니 황녀로 살다 2년만에 평생 했어야 했을 성장을 하고 마지막 순간에서야 진정한 왕비로 죽은 그녀를 226년이 지난 지금도 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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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아가씨
미겔 데 세르반테스 / 오늘의책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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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비록 읽기 전 제목에서 기대했던 바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지만 재밌게 읽었다. 현재의 기준으로는 조금 싱겁긴 했지만 해피엔딩이 보장된 편안한 독서여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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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다운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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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패턴이 반복되긴 하지만 장르가 장르이니만큼 뭔가 있을 거라는 기대를 높이는 효과가 있었다. 우연이라는 요소가 결정적으로 작용하고 악인에 대한 확실한 응징은 전작보다는 조금 약하긴 하지만,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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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워치
세라 워터스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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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처럼 정신없이 빨아들이듯 읽게 하는 흡입력은 덜하다고 할 수 있지만 섬세함은 여전하다. 사실 이 작가의 작품들 중 가장 좋았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그들과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는 섬세함이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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