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전영애.박광자 옮김 / 청미래 / 200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생을 철딱서니 황녀로 살다 2년만에 평생 했어야 했을 성장을 하고 마지막 순간에서야 진정한 왕비로 죽은 그녀를 226년이 지난 지금도 애도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