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길을 잃다
엘리자베스 톰슨 지음, 김영옥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반 제인 오스틴 투어가 흥미로워서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은 전형적인 로코다. 로맨스보다 모녀 관계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긴 하지만. 화자의 엄마가 내가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라 읽기가 별로 즐겁지 않았다. 그래도 벨에포크 얘기는 흥미로웠다. 수박 겉핥기였을지라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이지 않는 친구 2 스토리콜렉터 96
스티븐 크보스키 지음, 박아람 옮김 / 북로드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국 모든 것의 해답은 바로 사랑이다. 데이비드의 필리아 philia는 크리스토퍼의 아가페 Agape로 확장된다. 그리고 그 저변에는 케이트의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모성애가 있다. 1000억 개의 별빛에 에워싸여 있는(346쪽) 것만 같은 케이트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이프 애프터 라이프
케이트 앳킨슨 지음, 임정희 옮김 / 문학사상사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장 부러웠던 건 연습할 수 있다는 거. 지난 과오를 교정하는 게 부러운 게 아니라 무엇을 교정해야 하는지 안다는 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카피를 보았다
마리아나 레키 지음, 한미희 옮김 / 황소자리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음과 사랑의 공통점은 뭘까? 미룰 수 없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스펙트 버티고 시리즈
로버트 크레이스 지음, 윤철희 옮김 / 오픈하우스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트라우마를 가진 동물과 인간의 교감은 어쩌면 새로울 것이 없는 이야기일 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감동이 덜한 건 아니다. 게다가 작가의 이야기 솜씨는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