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피를 보았다
마리아나 레키 지음, 한미희 옮김 / 황소자리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음과 사랑의 공통점은 뭘까? 미룰 수 없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