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댓 이즈
제임스 설터 지음, 김영준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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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먼의 일대기에서 큰 사건이라야 연애에 관련된 것 외에는 없고 삶의 위기랄 것도 모두 사랑 때문이다. 그리고 보먼은 ‘사랑을 믿었다. 평생 믿어왔다‘(420쪽). 사실 그거면 되지 않나. 살면서 사랑을 믿을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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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셋 모옴 단편집 청목 스테디북스 54
서머셋 모옴 지음, 윤형묵 옮김 / 청목(청목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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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읽힌 단편집. 가장 좋았던 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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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스 불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1
니콜라이 고골 지음, 조주관 옮김 / 민음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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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긴 한데, 갑갑하다. 불바의 호전성과 맹목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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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민승남 옮김 / 엘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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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젯 쪽이다. 앤의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리고 여전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유색인이라는 이유로 소외되는 세상에서 앤처럼 행동해 준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걸 알지만 현실에서의 나는 조금 비겁하다. 하지만 앤에게 돌을 던질 수 없듯 조젯에게도 누구도 돌을 던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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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를 피하는 법
리처드 로퍼 지음, 진영인 옮김 / 민음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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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였다. 고독사를 피하려면 가족을 만들라는 얘기. 앤드루의 거짓말이나 페기의 어려움도 나중에는 뻔하고 평범하게 술술 풀리고 결국엔 해피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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