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댓 이즈
제임스 설터 지음, 김영준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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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보먼의 일대기에서 큰 사건이라야 연애에 관련된 것 외에는 없고 삶의 위기랄 것도 모두 사랑 때문이다. 그리고 보먼은 ‘사랑을 믿었다. 평생 믿어왔다‘(420쪽). 사실 그거면 되지 않나. 살면서 사랑을 믿을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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