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의 고백 - 최신 원전 완역본 아르센 뤼팽 전집 6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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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약간은 코난 도일의 분위기를 풍기기도. 전반적인 구성이라든가 뤼팽이 사람들의 민원(?)을 해결해 주고 다니는 모습이라든가... 하지만 이 책의 백미는, 정말 뤼팽의 고백이다. ‘미남의 팔자란.(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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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푼짜리 오페라 - 베르톨트 브레히트 희곡선집 열린책들 세계문학 200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음, 이은희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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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는 해설에서 억척 어멈이 전쟁을 이용하고 살며 자식들을 잃었음에도 깨달은 게 없음을 저자가 풍자한다고 했지만 내 생각에 이는 너무나 부르주아적인 해석이다.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배운 게 도둑질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마지막 억척 어멈의 뒷모습에 마음 아픈 건 나 혼자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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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실로의 여행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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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름을 잘 기억하는 능력이 있었으면 진짜 재밌게 읽었을 텐데. 작가의 모든 작품 - 『마틴 프로스트의 내면의 삶』은 제외 -을 읽고 가장 마지막에 이 책을 읽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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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 그레이 현대문화센터 세계명작시리즈 12
앤 브론테 지음, 문희경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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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자면 다른 두 브론테 보다는 제인 오스틴 쪽이다. 하지만 오스틴보다 훨씬 현실적이다. 오스틴 소설 속 착하고 귀여운 학생은 없다. 그래도 전반적인 분위기는 순하고 편했다. 즐겁게 읽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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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의 아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7
아서 밀러 지음, 최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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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러의 남자들은 교활하고 여자들은 맹목적이다. 작가의 필력이야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극의 구성과 캐릭터가 이제껏 읽었던 어떤 희곡보다 생생하고 치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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