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의 고백 - 최신 원전 완역본 아르센 뤼팽 전집 6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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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약간은 코난 도일의 분위기를 풍기기도. 전반적인 구성이라든가 뤼팽이 사람들의 민원(?)을 해결해 주고 다니는 모습이라든가... 하지만 이 책의 백미는, 정말 뤼팽의 고백이다. ‘미남의 팔자란.(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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