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괴물들 - 드라큘라, 앨리스, 슈퍼맨과 그 밖의 문학 친구들
알베르토 망겔 지음, 김지현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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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고 뻔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책에 쓰여 있지는 않지만 행간에서 저자가 읽은 인물들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해석을 해준다. 그래서 이미 알고 있는 인물들은 다시 읽고 싶어지고, 몰랐던 인물들은 지금 바로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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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자의 일기
엘리 그리피스 지음, 박현주 옮김 / 나무옆의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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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다. 공포스럽거나 하지는 않았고, 배경이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 & 건물이기는 하지만 고딕 분위기가 많이 나지도 않았다. 『템페스트』와 소설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도 좋았다. 다만 뒷부분이 좀 산만해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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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리커버)
심채경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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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분야와 천문학자로서의 일상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은 잘 쓴 에세이다. 여러가지 몰랐던 지식들을 알아가는 것도 재밌었지만 저자의 (천문학에 대한) 애정과 겸손과 유려한 글솜씨가 읽는 내내 날 기쁘게 했다. 에세이를 읽으면서 끝나지 않기를 바란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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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도서관 1
자넷 스케슬린 찰스 지음, 우진하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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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와중에도 연인은 사랑을 나누고 책은 대출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읽고 쓰는 사람들은 계속 읽고 쓰고자 한다. 사랑도 책도, 전쟁 중에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어쩌면 가장 큰 무기는 말과 글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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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문이 있는 책방 - 경기콘텐츠진흥원 '제4회 경기히든작가' 수상작품집
서완 외 지음 / 꿈꾸는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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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편집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이 책의 수많은 오탈자와 비문은 물론 정리되지 않은 문장들은 정말이지... 내용도 뻔한 우화와 자기계발서 같은 이야기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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