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자의 일기
엘리 그리피스 지음, 박현주 옮김 / 나무옆의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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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다. 공포스럽거나 하지는 않았고, 배경이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 & 건물이기는 하지만 고딕 분위기가 많이 나지도 않았다. 『템페스트』와 소설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도 좋았다. 다만 뒷부분이 좀 산만해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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