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지막은, 여름
안 베르 지음, 이세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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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끝나더라도 다른 이들의 삶은 계속되고, 또 어디선가는 죽음이 일어나겠지만 생을 충분히 사랑했다면, 최선을 다해 살았다면 죽음은 슬프지 않다. 그래서 난 지금은 평온할 저자를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계속 기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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