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너만큼 여기 어울리는 사람은 없어. 그러니,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고통을 달래는 순서란 없다.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아니면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구할 것이다.

 

나를 위해 웃다보면 모든 게 다 잘 될 것 같은 기분. 건투를 빈다. 와락~~!!

 

 

 

 

 

_ 제목만으로도 내게 위로가 되는 고마운 책들.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_ 이면우 시집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_ 김연수 장편소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_ 에크하르트 톨레

『너만큼 여기 어울리는 사람은 없어』 _ 미란다 줄라이 소설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_ 김연수, 문태준 외 에세이

『고통을 달래는 순서』 _ 김경미 시집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_ 한창훈 산문집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구할 것이다』 _ A.M.홈스 장편소설

『나를 위해 웃다』 _ 정한아 소설

『건투를 빈다』 _ 김어준

『와락』 _ 정끝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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