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풍 요리사의 서정
박상 지음 / 작가정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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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 있는 ‘13번째 독자’(작가님이 센 ‘12명의 독자’에 나는 없을 거 같아서 나는 13번 주세요)는 기대감에 가득차 ‘작가의 말’부터 펼쳤고, 기대감보다 더 빵빵 터졌다. 그래, 인생 좀 우울하고 ‘괴랄’하면 어때. 박상의 소설이 있는데! 다음 소설 나올 때까지 또 살아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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