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어이가없다.

우리가 집회를 열고난 후.

뉴스? 신문? 어딜찾아봐도

집회했다. 그런예기가 한개도 없다.

 

이럴수있나.

 

교육부 제발 각성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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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가게됐다.

과에서 차도 대주고 밥도 대준단다.

금요일 6 7  8 9 10 이란 어마어마한 수업을 재끼고.(공결처리를해준다지만)

빠진진도는 어떻게 할것인가...(밥줄이 달렸는데- 0 -)

광화문에서 봅시다. 문정과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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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문헌정보인들이여.

2005년 9월 30일. 모여야합니다.

우리 입을모아. 쓰레기같은.행정자치부 교육부 윗사람들에게

우리의 뜻을 전해야합니다.

 

아.. 가고싶다.

그러나.

- _- 난 못간다.

미안하다.-_ㅠ 수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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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료는 책을 통해 사람의 정서적 사회적 정신적 부적응 문제를 치료하고자 하는 임상 상담의 한 분야이다. 여러 세기 동안 책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분야에서 조용한 상담 자로서 역할을 해왔다.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새로운 역할로 완전히 빨려들어 갈 수 있다. 즉 그들은 책을 통하여 자신의 편협한 관점을 넘어서서 다양한 삶과 삶의 스타일들을 접하게 되는 것이다. 좋은 문학작품은 독자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다루는데 도움이 되는 모델들을 제공한다. 양질의 비소설 들, 특히 자기-조력 서적들(self-help books)은 독자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다룰 수 있는 구체적인 제안들과 조언을 제공할 수 있다.
   처방에 있어서 책을 사용하는 기술을 독서요법이라고 정의한다. 독서치료는 많은 이름들로 알려졌는데, 독서상담(bibliocounceling)과 독서교육(biblioeducation), 독서심리(bibliopsychology), 개인 그룹 치료(tutorial group therapy), 도서관 치료학(library therapeutics), 독서예방(biblioprophylaxis), 문학치료(literatherapy)등이 그것이다(Rubin, 1978). 웹스터 사전은 독서치료를 "직접적인 독서를 통한 개인적 문제의 해결을 안내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Berry(1987)는  "문학작품을 서로 나누는데 기초하여 ... 촉진자와 참여자 사이에 상호작용을 구성하기 위한 일련의 기술들"이라고 규정한다. 최근 몇 년 이상 독서치료는 상담가, 심리치료자, 정신과의사, 그리고 교육가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다양하게 활용해 왔다. 단지 사회사업사들이 최근에 임상적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바커에 의해 출판된 [사회사업 사전]에 다음과 같은 독서치료의 납득할 만한 정의를 포함시켰다.
   "독서치료는 정서적 문제들과 정신적 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문학과 시를 사용하는 것이다. 독서치료는 흔히 사회적 그룹워크와 그룹 치료에 사용되고, 모든 연령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기관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래 환자들과 개인적인성장과 발전의 수단으로 문학작품을 나누기 원하는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다."
   루빈(1978)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임상 전문가들은 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최소한도는 준비를 한다고 보고한다. 파르덱과 파르덱(1987)은 결론짓기를 사회사업가가 가장 적게 독서요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정규적인 임상 훈련에서는 사회적 치료에서 거의 책이 사용되고 있지 않는다고 한다.
   Baruth와 Burggraf(1984)와 Griffin(1984), 그리고 파르덱 파르덱 모두 독서치료의 주된 목표가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문제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2) 문제들에 관한 통찰을 제공하는 것, 3)문제들에 관해서 토론을 자극하는 것, 4) 새로운 가치들과 태도들을 나누는 것, 5)비슷한 문제들을 경험한 다른 사람들이 있음을 자각케 하는 것, 그리고 6)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등이다.
   많은 정보가 독서를 통해 전달될 수 있다. 독서요법은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 문제들에 접근하는 다른 방법들을 깨닫고 문제들에 관하여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다(Griffin, 1984). 대부분의 환자들은 직면한 문제에 대해서 선 지식이나 개인적인 경험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독서요법은 문제를 취급하는데 있어서 유용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자기 이해와 통찰은 독서요법의 중요한 목표이다. 치료자가 독서요법에서 문학을 사용할 때 환자들은 그들 자신과 비슷한 문제에 직면한 인물들에 관하여 읽게 된다.  즉 그들은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그렇게 하는 가운데 그들 자신들의 동기와 느낌들, 그리고 생각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야기의 등장인물의 갈등들과 지각, 그리고 정서적인 반응에 관하여 읽음으로써 환자들은 그들의 문제되는 상황에 대한 통찰을 얻게된다.  독서요법은 두려움과 죄책감, 혹은 수치심 때문에 토론되지 않을 지도 모르는 문제에 관하여 비교적 저항을 받지 않고 이야기하도록 자극하는데 탁월한 기술이다.  문학 작품 속에서 자신과 비슷한 문제를 겪는 인물들을 읽는 것은 문제에 대한 느낌들을 입으로 상담 자에게 표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독서치료는 환자들에게 그들과 비슷한 문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작중 인물들을 읽을 때 그들에게 현존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직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은 그러한 신체적 조건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사람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장애인들은 같은 문제에 직면한 다른 사람들이 그들과 비슷한 실패를 경험했지만 어느 정도 성공하는 길을 발견하고, 장애에 대하여 자신을 개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Bibliotherapy: A Clinical Approach for Helping Children/John T. Pard
eck&Jean A. Pardeck (Gordon and Breach).  pp.1-2.에서 번역)

 

 

 

출처 : http://www.bibliotherapy.pe.kr/course1.html (9월 23일 새벽 1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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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음악치료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공도 전공이다보니.

독서치료가. 요즘. 부쩍 -_ - 내 관심영역에서 기웃거린다.(기웃기웃.~ -_-)

 

독서치료란 무엇인가.

(안타깝게도 학부과정에는 독서치료에 대한 수업이 없더라..으악.)

 

독서를 하게 해서. -_- 우울증이라던가. 정신의 병을 치료해주는거겠지.

 

아. 이런 무지함. 참을수없어!!!  -_-

당장 지식인한테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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