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왕국 - 유키 카오리 단편시리즈 2
유키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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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유키님의 다른 단편집보다 독자 호응도가 떨어지나 봅니다.^^; 전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다른 단편집과는 달리 한권이 <모래왕국>한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왕국을 둘러싼 왕가의 애증과 비극이 짜임새있게 잘 짜여진, 완성도있는 단편이었습니다.(거의 중편에 가까운 분량입니다만...) <천사금렵구>의 세츠나의 선배(아..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니...)의 전신이라고 보여지는, 왕자의 신하가 멋있었습니다. 초반에 죽어서 넘 안타까웠습니다..그의 죽음또한 스토리 전개상 필요한 것이었지만 말입니다.. 암튼 다른 단편집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이 단편집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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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동화 - 유키 카오리 단편시리즈 1
유키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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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유키 카오리님의 작품을 첨 접한것은 <백작카인시리즈>였다. 무언가 음산하고 기괴하면서도 손을 뗄수 없는, 호러라고 하기엔 묘사가 무언가 더 붙어야만 할 작품이었다. 그후 유키님의 단편집들을 보면서 초기 단편들에서 <백작카인시리즈>의 단면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무조건 잔인함만이 아닌, 결말에 있어서의 메시지나 해피엔딩적 코드가-겉으로 보기엔 비극일지라도-유키님 작품의 매력이다. 그래서 비슷비슷한 분위기에서 매번 다른 작품만족도를 주는 것 같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은 단편 5권이 다 나온 상태이다. <잔혹동화>와 <소년잔상>이 제일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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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운성 1
이츠키 나츠미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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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의 혈통을 이어온 후즈치가문. 이후계곡의 강력한 념을 승화시키기 위해 쿠라키와 그의 친구(?) 나나치 다케오가 신검 7자루를 모으는 이야기이다. 잴 흥미있으면서도 무섭기까지 한 이야기는 쿠라키의 누나 야스코의, 이부동생에 대한 사랑이다. 숨겨야만 했던 사랑을 급기야 15권에서 쿠라키에게 들키게 되어 쿠라키는 충격을 받고, 야스코는 사라진다. 음... 비극이 보이는 사랑이긴 했지만 맘대로 할 수 없는게 사람 맘이니 좀 불쌍하기도 했다. 사람좋기만 한 다케오에 대한 쿠라키의 의존(?)도 보기 좋다. 개인적으로 'OZ'를 제일 좋아하지만 팔운성도 재미있다. 근데 언제 끝날건지... 끝이 보이니 않는다. 신검을 7개 모아야 하는데 15권까지 나온 지금, 반밖에 못 모았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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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21
미우라 켄타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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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베르세르크가 재미있다고 여러번 추천을 받았었다. 표지와 그림체가 정말로 맘에 들지 않았지만 1권을 보기 시작했다. 역시나 재미가 없었다...--_--;; 1년 뒤 다시 1권을 손에 들었다. 1권만 넘기면 재미있다는 꼬임에... 근데 정말 재미있어서 나온데까지 다 빌려다 하루만에 읽어버렸다. 마모루 나가노의 파이브스타스토리를 읽었을 때와 비슷한 패턴이었다.. 지금은 파이브스타스토리와 베르세르크가 나온데까지 집에 고이 보관되어 있다. 늦바람이 무섭다고나 할까?^^;; 무지 잔인하다. 가츠는 암흑의 낭떠러지에서 기어나오기 바쁘다. 그리피스를 향한 가츠의 행로는 불안전하고 불확실하기만 한 길이다. 그래도 읽고 있으면 작가의 상상력과 작품관을 확실히 볼 수 있다. 그래서 계속 중독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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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3
마키무라 사토루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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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키무라 사토루님의 작품을 처음 접한건 <두다댄싱>이었습니다. 발레를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인데, 같은 발레를 다루는 작품중 재미있게 읽은 <스완>이란 작품과는 또 다른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림도 맘에 들었구 내용도 좋았기에 거의 같이 나온 <이매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와!~ <두다댄싱>보다 더 좋았습니다. 모녀라기 보단 자매같은 두 여자의 정반대의 사랑이야기가 마키무라님 특유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면서 너무너무 좋았지요. 전 이런 작품들이 요즘 맘에 듭니다. 일본에서 완결된 걸로 아는데 빨리 후속편이 나왔으면 하네요. 타나카씨가 넘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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