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JOB월드 - 4차 산업 혁명 시대 미래 직업 대탐험
한상근 지음, 이한울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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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우리가 과거 변화를 겪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고 다들 예상하죠.
변화된 미래에는 우리 아이들이 가질 직업도 많이 변화될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미래의 변화에 맞추어 어떤 대비를 하고 어떤 직업을 가질수 있을지
와이즈만북스에서 새로 나온 <고고잡월드>를 통해 알아보도록 해요.

​국내 최고 직업 전문가가 알려주는 미래 유망 직업의 세계!
<고고 잡월드>에서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미래 유망 직업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4차 산업 혁명시대에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요?

6C를 길러야 한다고들 하는데요,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력, 협업능력, 창의력, 컴퓨팅 사고력, 호기심...
이런 능력들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창의융합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STEAM같은 융합교육을 강조하는데
6C능력을 키워주는 것도 같은 맥락인 것 같아요.




이 책은 분야별로 현재 대표적인 직업을 먼저 몇 가지 보여준 뒤에
그와 연관된 미래 직업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안전 분야의 대표적인 직업으로 소방관, 사회복지사, 산업 안전원 등이 있는데
이 직업들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공부나 전공이 필요한지 알아볼 수 있어요.




이런 안전분야의 직업들은 미래 4차 산업의 발전을 맞아 변화된 직업이 유망할 수 있는데
산업보안 전문가라던가, 범죄과학 수사관, 프로파일러 등이 미래 유망직업이 될 수 있어요.
현재 직업과 미래 직업에 대해 알아보면서
내가 바라는 직업을 위해 미래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지
아이들과 자주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고고 잡월드>는 아이들이 책꽂이에 꽂아놓고 수시로 꺼내보면서​
미래에 대해 고민할 때마다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초등학교, 또 그보다 더 높은 연령대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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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성적표 제대로 알고 대처하기
진성태 지음 / 대경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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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면서 매년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데, 추적검사나 정밀검사 소견이 나오는 부분이 하나 둘씩 늘어나는 것이 현실.,, 건강검진결과서는 굉장히 두껍고 온갖 수치로 가득하지만 내가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결과지를 가지고 간호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검사 추천을 받는 과정이 없다면 결과지는 무용지물이다. 이 책은 각종 의학검사의 원리와 결과해석, 그리고 대처방법까지 명쾌하게 알려주는 건강검진 해설서이다. MRI, CT등 영상검진, 70여 가지의 의학검사, 의과학적 상식, 식이요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가정 의학보조서로 괜찮은 책일 것 같다.


 영상검진, 체위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심장기능검사, 호흡기능검사, 근육/골격계통검사, 생식계통검사 등 각종 검사에 대해서 빠짐없이 나온 각 단원을 정독하기엔 그 내용도 많고 내용이 꽤 전문적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평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의 검사 위주로 먼저 찾아 보았다. 저혈압인지 고민인 부분이 있었는데 고혈압과 저혈압의 판정 기준이 잘 나와 있고, 저혈압의 종류와 증상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평소 궁금하던 기립성 저혈압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공복혈당과 식후혈당검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고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정기적으로 혈당검사가 필요하다는 부분도 주의깊게 읽어 보았다.


이 책 하나로 모든 질병과 검사의 해석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해석을 통해 나의 몸 상태를 내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으로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잘 꽂아놓고 검사할 때마다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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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 - 극지방 편 세계 속 지리 쏙
위문숙 지음, 박정인 그림 / 하루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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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세계속 지리쏙 시리즈.
이번에는 남극과 북극지방입니다.
펭귄이 귀여운 이번 표지네요^^
 





초5 누리는 아빠엄마가 남극탐험대 대원으로 떠난 뒤 한국의 남극보호소에 남겨집니다.
어느날 밤, 보호소의 대원형과 함께 형사(로 보이는)들의 추격에 휘말리게 되고
드론을 타고 도망치게 됩니다.

근데 그 드론의 목적지가 북극으로 설정되어 있었던 거죠~




 

북극의 까만 하늘을 수놓은 멋진 오로라의 항연...
누리는 오로라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고에 휘말린 아빠와 엄마를 만나러 북극에서 남극으로 가기로 한 누리 일행.
그린란드를 거쳐 남극 대륙을 횡단해 목적지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남극에서 만난 펭귄들은 누리가 게임에서만 알던 펭귄과 너무도 다르고 신기했죠.


어리지만 당차고 모험심 강한 누리를 따라 북극과 남극의 많은 이야기를 접할수 있는
<오로라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
세계지리와 세계문화에 흥미있는 초등 중/고학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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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 작전명, 지구를 구하라! 와이즈만 첨단과학 3
최재훈 지음, 툰쟁이 그림, 장윤재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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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도서로 특히나 유명한 와이즈만북스.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수학 도서로 와이즈만을 가장 많이 접한 것 같아요. 

와이즈만북스의  '첨단과학'시리즈 제3권,  <코딩(작전명, 지구를 구하라)>가 나왔습니다.


 




 

 

학습만화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만화의 재미에 빠져서 정작 학습적인 요소를 놓치기 쉽다는 건데요. 
와이즈만 첨단과학 시리즈는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키워드를 정리해주고 있어요.

수학이나 과학이나 모든 학문은 용어를 일단 제대로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학습이나 연구를 시작할 수 있는 전제가 바로 올바른 용어 정의입니다.

와이즈만북스 첨단과학 시리즈는 첫 페이지에 '키워드'를 제시하여
자칫 만화를 보며 잊기 쉬운 핵심 키워드를 올바로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요즘 코딩,코딩 하면서 코딩학습을 의무화한다고 하고 있는데
코딩이 정확히 뭔지 설명해주기가 약간 애매했어요.
아이에게 이런 부분을 설명해주는게 쉽지가 않은데
학습만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어려운 용어를 쉽게 설명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간단히 말하자면 코딩은 프로그래밍이랑 같은 말이에요.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에게 할일을 지시하는 사람들을 프로그래머라고 하구요.


용어를 아무리 풀어 설명해줘도 솔직히 초등 아이에게는 좀 어렵습니다.
만화처럼 우리 주변의 사물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니 좀 쉬워지더라구요.


 



 

알고리즘이라는 용어와 과정도 우리 일상에 접목시켜 보면 참 쉬운 내용이에요.
요렇게 라면끓이는 일로 설명을 하니 이해가 쏙쏙!




 
 


새로운 과학기술은 크고 작게 우리 미래를 바꿔놓습니다.
우리의 10년전과 10년후가 또 많이 다를 것은 자명하죠.
코딩이 어떻게 미래를 바꿔놓을 것인지 살펴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직업등도 어떻게 변할 것인지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건네주기 전에 항상 저는 제가 먼저 읽어보는 편인데요.
어른이 읽기에도 지루하지 않으면서 정보전달과 재미 두 가지를 모두 잘 배합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들이 외계인을 만나 문제를 푸는 과정을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코딩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알아볼 수 있는 책,
<코딩:작전명,지구를 구하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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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3 - 진실의 문
안나 토드 지음, 강효준 옮김 / 콤마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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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비밀이 두 남녀 주인공 사이에 투하(ㅎㅎ)되며 끝났던 2권. 3권을 기다리던 나날이 얼마나 길었던지요... 

3권의 부제목은 진실의 문입니다. 진실의 문이 뜨억 열렸죠... ㅠ 에고....


하딘때문에 테사의 맘은 찢어지고 ㅠㅠ 제가 그런 상황이었어도 넘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이 사건은 애프터 2,3권을 관통하는 key case이기 때문에 스포가 되면 재미가 없을듯요... 이야기하지 않을테니 직접 읽어보시길 권해요^^) 하딘은 이미 테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고 테사의 맘을 돌리기 위해 계속 테사와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하지만 테사는 더이상 하딘을 믿을 수가 없어요...  테사도 하딘을 아직 사랑하지만 불신을 바탕으로 한 사랑은 더이상 달콤하지만은 않습니다.

테사는 엄마, 전남친, 남사친, 직장동료 등 여러 사람과의 관계와 대화를 통해 하딘의 문제를 잊어보려고도 하고 다시 생각해 보려고도 합니다. 하지만 뭐 다들 경험 있으시잖아요 ㅎㅎ 사랑문제가 아니더라도 사람 맘이 본인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1,2권과 달리 3권에서는 테사편, 하딘편으로 짧게 짧게 계속 시점이 바뀌며 사건과 심리가 묘사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보다 더 밀접히 주인공들의 맘을 들여다볼 수 있는 구성이고 특히나 하딘의 마음과 감정을 1,2권에서보타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연애뿐 아니라 모든 사건에는 각자의 입장과 시선이 있기 때문에 한 사건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도 또 하나의 묘미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안타까운 소식은,,, 3권이 완결이 아닙니다 ㅎㅎㅎ 우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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