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는 세상을 움직여 네버랜드 자연학교
이필렬 지음, 이경석 옮김 / 시공주니어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범한 과학책은 가라~~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시리즈.


아이들의 궁금한 점을 풀어주면서 생각을 키워주는 책이라니!!


넘 궁금해지는 내용이에요^^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환경을 만나고 이해하며 생각을 키우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에너지' 편인 '에너지는 세상을 움직여 '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8편인데요,



안녕 에너지 / 반가워 에너지 / 궁금해 에너지


놀라워 에너지 / 생각해 에너지 / 즐기자 에너지 / 지키자 에너지




일상과 지식을 연결해 주는 7단계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요건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의 공통된 포멧이랍니다^^)


 



 


 

흔히 생각하는 '에너지'는 전기나 화석연료 등을 쉽게 떠올릴 수 있죠.

우리 지구 땅속은 저 깊은 핵까지 뜨거운 에너지를 품고 있어요.

이 에너지는 지구가 생겨날 때부터 있었던 에너지라고 해요. 


 



이제는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전기 에너지'.
번개, 정전기 등이 흔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전기 에너지랍니다.

이후 프랭클린이나 페러데이, 에디슨 등이 전기를 발견하고 이용한 사람들이에요.


 


에너지에 대한 궁금증과 다양한 지식은 이 한권으로!!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제8권 '에너지는 세상을 움직여 '

전체가 12권인 시리즈인데 전권 완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o? 인물 중국사 : 칭기즈 칸 Who? 인물 중국사
김승민 지음, 정병훈 그림,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감수 / 다산어린이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위인전 하면 WHO? 시리즈죠.

저희 아이도 재미나게 이 시리즈로 조선시대, 삼국시대의 위인이야기를 접하고 있어요.

요즘 중국 위인들 시리즈도 새로 나오고 있던데요.
몽골을 통일하고 대제국을 세운 '칭기즈 칸'을 만나보았어요.



테무진이 칸이 되기 전에는 여러 부족들로 나뉘어 있던 몽골. 테무진이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고 어떻게 부족을 통일시켜 제국을 건설하는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who시리즈는 재미난 만화로 진행되는 본 스토리 외에 중간중간 그 당시의 역사나 인물과 관련된 사료나 지식이 나와요.

이런 부분이 학습만화로써 참 맘에 드는 부분인 것 같아요. 



권말에는 역사 연표가 나오는데 역사의 흐름을 잡고 시기 순서별로 이해하는데 좋더라구요.


칭기즈 칸의 삶에 대해 좀 더 심도있게 이해하고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껴볼 수 있는 책,


who? 인물 중국사 : 칭기즈 칸을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애니멀 타임스 1호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애니멀 타임스 1
스텔라 거니 지음, 니브 파커 외 그림, 조은영 옮김, 이강환 감수 / 을파소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영국 자연사 박물관의 애니멀 타임스 1호>가 출간했습니다.

영국 자연사 박물관이 검증하는 믿을 수 있는 공룡 책으로
동물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생생하고 재미있는 명품 신문이에요^^




 
이 책은 굉장히 얇은, 잡지같은 책인데요.
내용이 굉장히 기발하고 알차요^^


"당신은 공룡입니까?"


공룡을 주인공으로, 공룡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라
기존에 나와 있던 책들과는 굉장히 차별화된 책이에요.

재미난 기사와 알찬 정보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이 책을 깔깔대며 읽다 보면 숨어있는 과학 정보를 배울 수 있더어라구요.





페이지 한 장을 딱 살펴보면 글밥이 꽤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지면이 여러 기사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길찾기, 크로스퍼즐, 발자국찾기 등 여러 코너를 함께 풀다 보면 어느새 술술 읽힌답니다.





 

요런 점잇기 연습은 좀 더 어린 아이들도 가능할 것 같지요^^

올 겨울 방학에 아이와 함께 이 책으로 재미나게 보낼 수 있겠어요!!



우리 아이, 이미 <고고 카카오프렌즈 영국편>에도 푹 빠져 있는데
이 책과 함께 읽는다면 영국에 대해서는 엄청 빠삭해 지겠는걸요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왕과 서정시
리훙웨이 지음, 한수희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주로 영미권이나 일본 소설을 즐겨 읽는 나에게 중국 소설은 처음인데, SF소설이자 추리소설의 기운도 느껴졌던 이 소설은-나는 추리도 SF도 좋아하며 특히나 추리소설은 매니아이다-  예상외로 훌훌 쉽게 넘겨지는 소설은 아니었다. 의식공동체, 이동영혼, 개인공간보호법(개인정보보호법 아니다ㅎㅎ), 의식결정체 등 이 SF소설만의 용어에 우선 익숙해져야 했고, 몇 장을 넘기며 용어 습득을 한 이후에야 소설에 비로소 집중할 수 있었다.

"이렇게 단절한다. 잘 지내길."

수취인 이름도 없고 안부인사나 내용, 낙관도 없이 제목칸에 이렇게 쓰여진 메일 한통을 받은 리푸레이.
죽기 직전에 이 메일을 보낸 사람은 노벨문학상 수상을 앞둔, 리푸레이의 지인 위원왕후였다. 이 메일로부터 시작해 위원란과의 만남, 매화가지, 노벨상 수상 연설문, 제국문화 창립자 왕과의 만남, 위원왕후의 노벨상 수상작'타타르 기사' 등 여러 단서를 통해 그의 사망에 대한 비밀을 추적해 간다.

리푸레이와 경찰인 리웨이, 류창의 조사와 분석이 교환되며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위원왕후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 음모론까지 의식의 흐름이 이어지게 된다. 결국 왕과 위원, 푸레이의 삼자대면이 이루어지며 1부가 끝난다. 2부는 산문시의 형식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음... 뭐 직접 읽어보시길 권한다.


2017년 중국 10대 소설에 선정된, 기술과 감성의 공존이 가능할 것인지를 이야기하는 <왕과 서정시>. 자칫 흔할 수 있는 주제를 결코 흔치 않은 소재와 서술로 지어낸 이 소설, 찬찬히 읽어보길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사도라 문, 학교에 가다 이사도라 문 시리즈 1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반은 요정, 반은 뱀파이어.
특별하고도 평범한 아이, 이사도라문이 학교에 가는 이야기,
이사도라 문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이사도라 문, 학교에 가다>입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이스라엘……
지금까지 전 세계 27개국 어린이들이 함께 읽고 있는 베스트셀러 시리즈라고 해요.



 
이사도라 문은 혼혈이에요.
아빠는 뱀파이어, 엄마는 요정...

이사도라는 학교갈 때가 되어서 어느 학교에 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나는 뱀파이어 학교에 잘 맞을까, 요정 학교에 잘 맞을까...

 




"넌 아주 특별해!"

엄마 아빠는 각자의 학교가 더 좋다고, 이사도라가 자기네 학교를 더 좋아할 거라고 말씀하시지만,,
이사도라는 본인이 어떤 학교에 더 잘 맞을지 잘 모르곘어요.

결국 각각 다녀보고 결정하기로 한 이사도라.

하지만....
요정학교에서는 요정만큼 마법을 잘 하지 못했고...
뱀파이어학교에서는 뱀파이어만큼 비행을 잘 하지 못했어요.

졸지에 문제학생이 되어버린 이사도라는 상심합니다.



 

상심해 산책을 하던 이사도라의 눈앞에 집으로 가고 있는 인간 아이들이 보였어요.
생김새도 행동도 각양각색인 인간 아이들.

이사도라는 인간 아이들에게 흥미가 생겼어요.
혹시 저기가 내가 갈 학교는 아닐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 이사도라.

아이들은 이사도라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독특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나만 다른가? 나만 이상한가?

고민하고 있던 이사도라는 모두가 다르고 또 평범하며 결국 그것이 특별하다는 걸 깨닫게 되요.



 

주인공은 이사도라라는 여자아이이지만
남자아이들이 읽기에도 결코 나쁘지 않은 <이사도라 문>시리즈.

번째 이야기가 너무 맘에 들었는데
번째 이야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모두가 다르고 평범한, 그래서 특별한 이야기 
<이사도라 문, 학교에 가다>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