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까치글방 아르센 뤼팽 전집 1
모리스 르블랑 지음, 성귀수 옮김 / 까치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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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에서 5권까지 출간된 <셜록홈즈전집>을 읽고 매우 흡족했기에 홈즈시리즈못지 않게 뤼팽시리즈를 기대하고 있었다. 황금가지와 까치글방에서 같은 시기에 전집이 출간될 예정이기에 1권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오페라의유령>을 번역하고 또 19권 전권을 한 사람이 번역하는 통일성을 꾀한 까치글방의 책을 선택했다. 홈즈 시리즈는 옛날의 이야기를 다 기억한 상태에서 독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번역과 내용 등에서 매우 만족했었는데, 대강의 줄거리조차 잘 기억나지 않는 뤼팽시리즈는 내용면에서 좀 실망이었다. 트릭이나 소재가 독창적이지 못하다고 느꼈고(물론 그 뒤의 소설들이 뤼팽의 트릭을 인용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사건해결측면이 아닌, 사건서술식의 스토리가 맘에 들지 않았다. 탐정과 괴도의 차이일까? 그리고 홈즈를 좀 깎아내리는 내용도 맘에 안들었다... 2권을 읽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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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편
이진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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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해적의여자>란 작품으로 알려진 작가로, 역사재해석의 소재를 다루는데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소설도 백제의 알려지지 않은 27대 무강왕이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이색적이다. 얇지 않은 두께인데 1부완결이라고 끝머리에 되어 있는 걸로 보아 앞으로 2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부만으로 완결된 이야기라고 보기엔 좀 결말이 미흡한 것으로 보아 빨리 2부를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1부에선 전생의 이야기를 주안점으로, 2부에서는 현생의 이야기를 주안점으로 쓰려는 의도라고 하니, 1부를 읽고 누가 누구의 환생일지를 추측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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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탐정사무소 5 - 완결
나카무라 리에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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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보이>라고 천연 소년의 기숙사생활 이야기를 그린 작품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 작품도 꽤 재미있네요. 나카무라 리에님의 작품의 특징은 휴머니즘인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에... 암튼읽는이의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품들이 다들 맘에 들구요, 개인적으론 <정글보이>가 더 맘이 들지만 이 작품도 추천하는 바입니다. 샤치노스케라는, 어찌보면 좀 얼빵해보이는 탐정과 그 조수 사치에, 엄청동안의 형사아자씨까지 3명이 활약하는 탐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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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버진로드 1
토미나가 히로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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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버진로드가 4권으로 완결되더니, 그 후편으로 18버진로드가 나오는군요... 16도 재미가 별로였는데 18을 끝까지 읽을 생각이 안나더군요. 토미나가 히로미님의 작품은 거의다 그런 내용들과 비슷한 풍이라 더 안타깝고, <한지붕세식구>인가를 제외하고는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림은 '야치 에미코'님과 비슷하기에 기대를 하고 읽었었는데요...-_-;; 암튼 이 작품, 별로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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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에스프리 2
후유키 루리카 지음, 정은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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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아리사>라는 제목으로 해적판으로 완간되었던 작품이 라이센스로 재발간!! 아주 옛날에 읽은 작품이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내용들이 세세히 기억나는, 몇 안되는 작품들 중 하나이다. 그 당시 그리스 신화를 독특한 시선으로 그려내었다는 점에서 인상이 깊었던 것 같다. 평범한 소녀 아리스의 주위로 신화시대의 신들이 부활하고 그녀의 주위로 모여든다. 특히나 아리스의 전생의 연인이었던 하데스는 전생의 비극과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그녀의 주위를 지키지만, 아리스에게 원한을 품은 헤라는 끈질기게 그녀의 목숨을 노린다... 거기에 제우스, 헤르메스, 아레스, 포세이돈 등이 등장... 다시 봐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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