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 김 부장 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송희구 지음 / 서삼독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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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보고 난 뒤,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공감할 이야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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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야마 시치리의 새로운 책이라니 이건 꼭 봐야 해!


   백신 부작용과 유괴에 얽힌 이야기라니, 시놉시스만 봐도 두근두근...


   이누카이 형사 시리즈는 애석하게도 아직 한 권도 보지 못해서, 

   이번 권은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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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 과학 중1-2 (2021년용) 중등 체크체크 (2021년)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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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할 내용도 많아지고 어려워집니다.

그럴수록 개념을 완벽히 하고, 문제를 알차게 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천재교육 중등 문제집 체크체크 과학으로 중학교 내신을 완벽히 대비해 보아요~





 




컴팩트하지만 효율적으로~

본 책 외에도 다양한 부록이 함께 있는 체크체크 과학.

족집게 요점정리, 시험대비 교재가 함께 들어 있어서

내신 대비를 완벽히 할 수 있어요.





 




요게 바로 족집게 요점정리 미니북!

기출 체크 및 필수 자료 등 핵심 내용만 모아 모아~

진도책으로 공부하고 시험때는 요점정리 미니북으로 요점만 정리!

요점정리 미니북에 중요 내용을 좀 더 정리해서 나만의 요점북으로 만들어도 넘 좋을 것 같아요~~





 




초등 5~6학년 때 배웠던 내용 그리고 고등 과학과 어떤 내용으로 연결되는지,

체크체크 과학은 각 단원 맨 앞장에서 배울 내용의 위치를 알려주네요.

중등 1-2 과학 첫 단원에서는 '기체의 성질'에 대해서 배울 거에요.





 




개념 정리를 읽은 뒤 바로바로 개념 체크!

개념 정리만 읽고 문제를 풀면 헷갈리는 부분이 많을 텐데요.

헷갈리는 부분을 문제를 통해서 잘 정리해 주는 것이 필요해요.

학기 첫 과학 교재이자 마지막 마무리 교재로도 너무 좋은 체크체크 과학이에요.





 




개념 체크 후에는 탐구 체크를 통해 개념 원리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요.

아세톤 실험은 '증발'에 대한 원리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실험이네요.





 




같은 내용이 시험대비 교재에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볼까요?

핵심정리를 통해 단원 핵심 내용을 다시 정리한 후에

스피드 테스트로 시험 직전 대비가 가능하네요.



진도 교재, 시험대비 교재, 그리고 요점정리 미니북 이렇게 3종세트라면

중학교 내신 완벽 대비 끝!!





 




내신 콕콕 실력체크를 통해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체크!

중요 문제 옆에 QR코드 보이시나요?

동영상 강의를 통해 좀 더 확실히 개념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강의와 연결되고 있어요.

강사 선생님이 직접 각 지문에 대해 설명해 주기 때문에

혼자서도 내신 대비 공부가 가능하다는 것!!




체크체크 과학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을 활용할 수 있고

교과서 내용이 너무도 잘 반영된 내신 문제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특히 잘 활용하면 너무너무 좋은 교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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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어렵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 - 열 살에 시작하는 부의 감각 월터 안달의 어린이 경제서
월터 안달 지음, 김조이 그림, 김선희 옮김 / 윌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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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아이들이 여러모로 빠르죠.

인터넷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과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일텐데요.

많은 정보에 노출되고 핸드폰, 인터넷, 유튜브 등에는 빠삭하지만,,

정작 경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돈을 왜 벌어야 할까?

왜 공부를 해야 할까? 와 막상막하인 원론적 질문이네요 ㅎㅎ



돈을 벌어야 하는 건 당연한 사실일텐데, '왜'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좀 더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다각도의 해답을 제공하고 있어요.



수동적이기 보다는 능동적으로 돈과의 관계를 정립하라!

돈을 쫒기보다는 돈을 이해하고 주도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이 책의 주된 독자는 8~13세 초등학생들.

정말 쉽고 친절하게 쓰기 위해 저자가 노력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어요.


예시를 통해, 그리고 각 챕터에 나오는 용어 설명을 그 페이지에서 바로바로 설명하고 있고

각 챕터에는 챌린지 문제가 있어서 얼마나 잘 이해했나 체크도 가능하네요.






 


특히나 금융, 경제에서는 '신용'이라는 용어를 잘 이해하고

적절히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인데요.

신용과 대출, 금리, 예금 등의 개념을 통해 정말 쉽고 자세하고 재미나게 서술하고 있네요.




초등 3~6학년 정도의 아이들에게 강추하는 어린이 금융책,

'경제는 어렵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

경제가 쉬워지는 그 날까지~ 재미나게 알아가 보자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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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은 한 번뿐입니다 - 급변하는 초4∼초6,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나카네 가쓰아키 지음, 황미숙 옮김 / 물주는아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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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맞춤 책이 있다니? 초5인 아들 엄마로서 제목뿐 아니라 주제까지,, 책 내용이 너무도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요즘 교육서에 관심이 참 많다. 아이 교육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불안한 엄마는 무언가 조금이라도 구체적인 가이드가 필요하다. 요즘 읽은 모든 책들이 부분부분 도움이 되었고, 나와 아이의 상황에 맞추어 적용을 시켜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를 결정짓는 초 4~6학년 생활 / 가정학습으로 학력키우기 / 열살부터 시키고 싶은 것, 알려주고 싶은 것 / 친구관계와 학교생활 / 자립을 향한 중학교 이후의 생활의 5개 구성인데, 소제목들도 ​지금 상황에 딱 맞는 내용들이라 정독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초4~6학년은 어린 티를 벗으면서 자립된 세계관을 갖기 시작하는 시기이지만 아직은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시기다. 학업 대비도 필요하고 또 중학 이후보다는 여유있는 생활 속에서 독서를 통해 사고를 심화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특히 우리 아이의 반발심이 심해진다고 느끼고 있는데, 이 시기에 아이와 제대로 마주해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자녀가 중학생이 되어 본격적인 반항기가 찾아와도 초등학교 때 제대로 관계 형성을 해 두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요즘 골머리를 썪고 있는 게임 시간 문제. 무조건 안돼! 이렇게 해!는 효과가 없고, 왜 제한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도 무조건 안된다고 보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설득하고 합의를 보곤 하지만, 아이가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는 아직까지도 확신이 서지 않더라는.. ㅠ.ㅠ

세월이 쏜살같아서, 중학생도 금방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장에서는 중학교 이후의 생활에 대한 충고가 담겨 있다. 필자는 중3까지는 거실에서 공부시키며 부모가 살피는 걸 권장한다. 독서도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이어나가길 추천하고 있다.


아이의 시간은 어른의 시간보다 더 중요하고 더 빠른 것 같다.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우리 아이의 소중한 시간, 현명하게 관리해 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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