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용가미 2003-11-02  

요즘은...
참 글쓸데가 많습니다..
끄적끄적하다보니 여기 찔금 저기 찔금 내 이야기를
흘리고 다닙니다..
거기에 내가 있기는 한 건지..
한참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오락하는 것 보단..낫겠다..그뿐이네요..
 
 
비로그인 2003-11-19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안녕하세요--인사하고) 마치 제 생각이랑 같네요...잠안오는 밤 책들고 컴퓨터 하는 이건 뭘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용가미 2003-11-13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부턴 안그래야지..^^

베렐레 2008-03-0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우연히도..

내가 아는 얼굴이다^ ^

반갑다. 용가미...

뭐 검색하다가 우연히 마주쳤네..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ㅋ
 


_ 2003-09-27  

에구~~
용가미님 서재소개에 당첨되신거 보았었는데
요즘 통 안오신다는 괜한 생각때문에
글을 못남겼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전 왠지 용가미님 서재소개쪽에 당첨되실것 같았어요. ^^
 
 
용가미 2003-09-27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서야 당첨 페이지를 읽어봤어요..베스트 오브 베스트 bird나무님 서재~** 훌륭하십니다..!! 님의 서재가 제가 방문한 첫 서재였는데..최고의 서재를 만나다니..전 운이 좋은 사람인가 봅니다..^^
 


용가미 2003-09-26  

^^자축합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나의 서재 콘테스트' 결과로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기분 좋은 일입니다. 좋은책 사서 읽고 나눠야겠습니다.~^^
 
 
 


_ 2003-08-30  

안녕하세요 용가미님~~~ ^^
제 서재 방문해 주셔서 정말 영광이였어요 ^^
앗, 그런데 하필 제가 지우고 다시 적을 리스트에 오른
서평을 보시고 찾아와 주셨다니 조금은 부끄럽네요 ^^;

용가미님 리뷰를 몇편 읽어 보았어요.
밑에 글처럼 느낌을 뱉어놓는다는 느낌, 하지만 그러면서도 조목조목 구성진
느낌을 보고 글을 잘 적으신다는 기분을 받았네요. 시간내서 차근차근
읽어 봐야 겠네요 ^^

저도 자주 놀러올테니 그냥 서스럼 없는 오고가는 방문 되었음하네요.
더군다나 용가미님의 서평의 대부분이 제가 안본거라(ㅜ_ㅠ) 참고가
많이 될것 같네요.

앞으로도 용가미님의 사진처럼 멋진 분위기의 글들, 서재 꾸미시길~
자주 놀러와서 확인할꺼에요 ^^;
 
 
용가미 2003-08-31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찾아와 주셔서 기쁩니다...
이런...생각나대로 몇마디..주절주절..님처럼 가지런한 리뷰와는 너무 달라 부끄러운 느낌 좀 들어요. ^^;; 많이 배우겠습니다.

_ 2003-08-30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족으로 책읽기는 진정한 휴식이다.에 공감합니다. ^^ 가끔 괴로운 독서도 퉁겨나올때도 있긴 하지만~

_ 2003-08-31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전 가지런만하고 내용은 없답니다. ^^ 오히려 용가미님처럼 그 책의 특징을 콕!콕! 찝어 내는 통찰력을 제가 배워나가야 할듯 ^^ 주말은 잘 보내셨을까요.. 역시 멋지신 사진분위기.. 사진,소개란에 투표들어가야 겠군요 ^^
 


용가미 2003-08-30  

용가미의 방명록....
^^나는 좋습니다.
읽는거..그리고 느낌 툭툭 내뱉는거..
아무래도 신중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지만
그래도 느낀 것만이라도 소중히 안고 가고 싶은
욕심 때문인가봅니다.
 
 
용가미 2003-09-26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 학기중이라 변변치 못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_ 2003-09-15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읍...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도배하는 거 같아 새글을 차마 못누르고(소심;;) 코멘트로 추석인사 대신을..100권 읽자에서 37권 아직 남았는데 잘 진행되고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