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미 2003-08-30  

용가미의 방명록....
^^나는 좋습니다.
읽는거..그리고 느낌 툭툭 내뱉는거..
아무래도 신중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지만
그래도 느낀 것만이라도 소중히 안고 가고 싶은
욕심 때문인가봅니다.
 
 
용가미 2003-09-26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 학기중이라 변변치 못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_ 2003-09-15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읍...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도배하는 거 같아 새글을 차마 못누르고(소심;;) 코멘트로 추석인사 대신을..100권 읽자에서 37권 아직 남았는데 잘 진행되고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