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 조직과 개인의 성공을 좌우하는 팀장의 조건
양병채.임홍택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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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양병채, 임홍택 지음

상사와 부하직원, 그리고 동시에 동료들과도 경쟁해야하는 위치의 팀장.
녹녹치 않은 위치라는 것을 알게 해 준 책.
팀장도 준비가 필요하다.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한 조건과 역량은 무엇일까?

「90년생이 온다」로 이미 유명한 저자 임홍택과 그의 멘토이자 실제 그의 팀장이었던 양병채 저자가 공저하였다는 표지의 글귀가 흥미를 끌었다.

이 책은 「90년생이 온다」 출간 이후 파생된 대중의 질문-그렇다면 그들을 이끄는 팀장은 어떻게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가?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에서 기획된 도서라고 한다.
도서는 2여 년의 집필 기간 동안 오직 팀장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리더로서 승진까지 성취해야 하는 팀장의 실제적인 고민만을 선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팀장 기록 노하우
1. 기록한 후에 정서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한다.
2. 기록을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해야 한다.
3. 기록한 것은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직원을 변화시키는 질책의 일곱 가지 노하우
1. 감정이 실리면 질책이 아닌 비난이 된다.
2. 1:1 둘만의 공간에서만 한다.
3. 명확하게 지적하고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4. 만만한 직원만 질책하면 안 된다.
5. 절대 타인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6. 메시지는 짧고 강하게, 과거의 실수는 말하지 않는다.
7. 직원의 말을 경청하라.

팀장에게 리더십이란?
자신이 리더로서 부족한 게 많다는 마음가짐이 출발점의 전부다. 리더십은 선천적으로 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리더십은 리더의 말과 행동, 즉 언행으로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리서가 말과 행동을 바꾸거나 개발하면 리더십은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팀장의 커무니케이션
1. 직원에게 ‘내게 돌아오는 건 뭔데?를 알려준다.
2. 목적을 명확하게 한 다음 수단과 방법을 찾는다.
3. 경청한 후에 질문하고 피드백해야 한다.
4. 직원의 상황에 감정이입해야 한다.
5. yes, but화법을 활용하면 좋다.
6. 한 번 이야기했다고 모두 이해한 것은 아니다.

상사가 뽑은 좋은 팀장의 모습
1. 일일이 통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팀장
2. 자기 팀의 이익뿐 아니라 동료, 다른 팀장들과 협업을 잘하는 팀장
3. 팀미션과 R&R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구성원에게 공유하며 팀과 상위 조직의 목표 달성에 노력하고 대비하는 팀장
4. 사내외 컴플라이언스를 잘 지켜 업무 외적인 리스크에 의심하거나 고민하지 않게 만드는 팀장


우리는 이런 팀장을 원하다.
1. 업무능력
팀원이 뭔가 불편하고 이해가 안 되고 의사결정을 빨리 내리지 못할 때 지체없이 도와줄 수 있는 전문성이 뛰어난 팀장, 보고 배울게 있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팀장

2. 공감능력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대화, 상대방의 자세에서 감정을 파악, 목소리 톤에서도 상대의 감정을 읽을 수 있고, 위의 세가지를 관찰하면서 공감적 경청을 하는 것.

팀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분, 할 분, 그리고 하고 싶은 분들은 읽어보면 도움을 많이 받을 책이다. 직책의 무게감만큼 준비가 필요한 듯하다. 경험으로 배워나가면 좋겠지만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 기다려줄리 만무.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팀장의 역할, 충실히 준비해 보는 건 어떨지.
준비된 멋진 팀장, 팀원입장인 나도 원하는 팀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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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김지광 지음 /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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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김지광

띠지에 적힌 한 문장
시선을 끌고 말았다.
“닫힌 문 앞에 오래 서 있지 마라”
큰 기대없이 읽어내려간 책은 한 문장 한 문장 앞에서 숨고르기를 하며 읽어내려가야했을 만큼 저자의 인생을 바라보는 깊이가 놀라웠다.
한국전력공사에 25년간 재직중인 평범함 직작인이다. 원전 건설을 위해 중동에서 일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저자는 ‘인생은 마치 사막을 건너는 길과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사막에는 길이 없고 뒤돌아보면 길은 어느덧 모래바람에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다고.


자신만의 길을 찾는 기로에 선 당신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법칙을 제시해본다.

자기계발과 모범답안에서 벗어나는 3T1S법칙
Targeting: 자신만의 목적지를 점검하라.
Throwing away : 획일적이고 천편일률적인 자기계발 원칙을 버려라.
Testing: 자기점검을 통해 본질적인 가치를 확인하라.
Self-maturing : 내면을 발견하고 자기성숙의 길로 나아가라.

잡을 수 없는 헛된 욕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성공 기준을 마련하고 채워나는 것부터 해야한다. 자기의 길을 간다는 것은
“내가 고른 붓, 내가 고른 색깔을 가지고 내손으로 직접 그린 낙원 속으로 뛰어드는 것”
그러기 위해선 먼저 새로운 눈으로 삶을 이해해보려 노력할 것. 타인의 모범답에 이끌려가는 것보다 내면의 고민으로부터 나온 해답을 찾아가보자.

원하는 길을 위한 6단계 자기 점검법
1. 자기만의 재능을 외면하지 마라
2. 수시로 자신의 목적지를 질문하고 위치를 확인해라.
3. 나를 먼저 알아야한다. 나의 강점은?
4. 자기 경험으로부터 답을 찾는다
5. 성공의 기준을 다시 써보자.
6. 벽이 아니라 문을 열어라. 닫혀있는 문을 여는 한계를 뛰어넘는 용기와 믿음이 필요하다. 벽을 벽으로 바라보지 않고 새로운 기회의 문으로 보자.

자기계발의 단순하고 획일적인 성공지향의 목적에서 멋어나 자기 내면을 발견하고 삶이 가르쳐주는 의미 가운데 자신의 소명을 찾아가는 새로운 관점을 지녀야 할 때다. 이것이 바로 ‘자기 성숙’이다. 성숙해진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자기 성숙을 위한 D.R.I.V.E 법칙
Discover: 현재 위치를 확인하라
Recognize: 최적경로를 인식하라
Inspect: 다양한 신호들을 주시하라
Value: 장애물을 소중히 여겨라
Extend: 새로운 출발선으로 나아가라

길이 끝나는 곳에 새로운 길이 시작된다-에필로그
당신의 인생 앞에 큰 벽이 나타났는가? 출구도 보이지 않는 커다란 벽앞에 서 있는 당신에게 일독을 권해보고 싶다.
가볍게 읽으려 시작한 책은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게 해주고 벽을 문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가득 담고 있었다.


#나는어디로가야할까#김지광#스노우폭스#받았다그램#도서서평#책추천
#자기성숙#자기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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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 세상을 움직이는 도시가 들려주는 색다른 미국 이야기 30개 도시로 읽는 시리즈
김봉중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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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김봉중 교수가 들려주는 미국을 만든 도시 이야기

도서를 처음 접하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미국사를 제대로 공부해 본 적이 없구나하고 말이다.
한 번쯤은 모두 들어본 도시명인데 제대로 아는 곳이 한 곳도 없다.
막연하게 콜럼버스, 자유의 여신상, 독립전쟁, 뉴요커 등의 키워드가 떠오르긴 하지만 미국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지식이 없다는 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받고 있음에도 말이다. 다양한 인종과 수많은 주로 이루어진 나라를 단순한 시각인 하나의 미국으로 이해하려 했다는 점도 무지함에도 오는 것이었다.
이 책은 대중들이 쉽게 읽을만한 도서 중 국내 최초의 미국사책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저자인 전남대 사학과 김봉중 교수는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에서 미국인들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바가 있다. 거대하고 복잡한 미국사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30개 도시를 선별해서 각각의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했다. 30개 도시를 통해 미국 역사와 문화의 다양함, 그리고 미국의 가치를 드러내 보이고자 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구체적 지도자료로 효과는 배가 된 듯하다.
마치 미국을 여행하는 기분마저 들어, 일주를 해보고 싶다는 꿈도 생겼다. 왜 사람들이 그토록 미국을 가보고 싶어하는 지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미합중국은 현재 50개 주와 워싱턴 D.C라는 독립행정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미국의 30개 도시를 6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북동부: 보스턴, 프로비던스, 필라데피아, 뉴역, 워싱턴D.C, 볼티모어
남동부: 윌리엄스버그, 찰스턴, 애틀랜다, 마이애미, 루이빌
중서부: 시카고, 밀워키, 디트로이트, 세인트루이스, 캔자스시티
중남부: 휴스턴, 뉴올리언서, 덴버, 산타페, 피닉스
극서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서,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기타: 래피드시키, 솔트레이크시티, 앵커리지, 호놀룰루

미국인이기 전에 뉴요커로 불리길 좋아하는 뉴욕 사람들
뉴욕시에 사는 사람을 뉴요커라고 한다. 단순히 뉴욕의 거주자를 일컫는 말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양성과 자유로움
뉴욕은 오랫동안 핍박과 고통으로부터의 피난처였다. 현재 뉴욕에서는 텔아비브보다는 더 많은 유대인들이 살고 있고, 더블린보다 더 많은 아일랜드인들이 살고 있다. 800개 넘는 언어로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는 도시이며, 세계에서 외국태생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이다. 과연 지금의 뉴요커가 그렇게 자부하는 자유와 다야성은 어떻게 뉴욕에 정착되었을까. 뉴욕의 역사를 돌아봄ㄴ 그것이 얼마나 지난한 어려움을 겪은 후에 자리 잡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시카고
1893년 세계박람회 장소로 결정된 도시, 지금의 잭슨 공원을 중심으로 개최된 박람회는 대성공이었다. 역사상 최초로 박람회 전체 시설이 전기에 의해 작동되었다. 전세계의 무려 2700만명이 관람했고 야외 행사 참관 수의 세계 최고 기록이었다. 불과 20여 년 전 대형 화재로 도시의 대부분이 불타고 300여명이 목숨을 잃고 도시 거주민 3분의 1이 집을 잃은 상황에서의 재건 속도는 실로 놀랍다. 시카고의 대화재는 대재건이라는 힘으로 승화되었고 서부 팽창으로 향하는 미국의 힘이 되었다.

피닉스의 기적
피닉스는 다른 대도시보다 훨씬 빨리 2008년 경제 위기에서 탈출했다. 피닉스의 이러한 경제 회복력은 피닉스의 기적으로 불린다. 피닉스의 놀라운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으로 말마암아 빠른 속도로 경제 침체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본다. 샌프란시스코와 비교하면 집값은 약 네 배가 싸며, 세금과 에너지 비용도 25퍼센트 저렴하다. 그래서 신생 스타트업 기업뿐 아니라 엘프나 우버같은 대기업들이 피닉스에 사무소를 차렸던 것이다.
피닉스의 기적은 사회적 영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백인 우월주의 도시라는 불명예를 벗어나며 자유와 기회가 넘쳐나는 미국적 도시의 이미지로 탈바꿈되고 있다. 1952년 선거부터 한번도 예외없이 공화당 후보를 선택했지만 2020년 선거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0.3퍼센트의 근소한 차이로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이겼다.

이 외에도 흥미로운 내용의 도시이야기로 가득하다.
30개 도시로 읽는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이라고 한다. 앞서 일본사도 출판되었고, 후에 한국사와 중국사도 출간 예정이라고 한다. 그동안 사건과 인물 위주의 역사기술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의 이러한 책들이 앞으로도 많이 기획,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가까이 하게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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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 불패의 법칙 - 닫힌 마음도 무장 해제시키는 4가지 행동 설계
로런 노드그런.데이비드 숀설 지음, 이지연 옮김 / 다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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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본성 불패의 법칙
로런 노드그런, 데이비드 숀설 지음
이지연 옮김

대표 저자 로런 노드그런은 켈로그경영대학원 경영 및 조직학 교수다. 행동과학자로서 새로운 아이디어 채택을 촉진하거나 가로막는 심리적 요인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그는 ‘행동 설계’라고 불리는 광범위한 행동 변화 연구로 세계 곳곳의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게 설득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도대체,
“이번 신상품 정말 좋은데 왜 안 팔리는 걸까.”를 고민하는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제품은 가치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똑같이 느낄까?
고객을 설득시키는 힘은 아이디어의 혁신 여부가 아닌 그것을 받아들이는 소비자에게 집중해야 한다. 이 책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제품에 왜 ‘마찰력’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그 마찰력을 어떻게 제거해야 하는지에 관한 방법을 제시한다.

하나의 가정, 즉 ‘당기기 법칙’,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환영하게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가정, 그와 동시에 혁신과 변화에 역행하는 마찰력을 네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변화에 맞서는 인간의 본성은 관성, 노력, 정서, 반발로 나뉜다. 현재 상태 그대로 머물러 있으려는 관성과 변화를 위해 필요한 노력, 못 보던 신제품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정적 정서와 반발심 등이 혁신을 막는다고 한다.

제1마찰력 관성 : 분명한 한계가 있는데도 내가 아는 것을 그대로 고수하려는 강력한 욕구, 관성은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려고 할 때 왜 늘 복수의 선택지를 제시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제2마찰력 노력: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 노력 또는 수고는 비치 하우스의 고객들의 왜 ‘구매’버튼을 누르지 않았는지, 바닷가 게들이 왜 그렇게 음식을 가려 먹는지, 사업을 시작하기에는 왜 뉴질랜드가 최적의 국가인지 알려준다.

제3마찰력 정서: 우리가 만들어내려는 바로 그 변화 때문에 생기는 의도치 않는 부정적 정서, 정서적 마찰력은 케이크 믹스가 인기를 끄는 데 왜 3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는지, 왜 데이팅 앱 중에서 틴더가 매치닷컴보다 뛰어난지, 왜 관리자들은 종종 최고의 직원을 하찮은 직무에 투입하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알려준다.

제4마찰력 반발: 변화를 강요받는 것에 정항하려는 충동, 반발은 1980년대 미국인들이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려고 전쟁을 벌였는지, 왜 강력한 증거가 있는 것이 종종 아무 증거가 없는 것보다도 못한지, 제조업 공장에서 작업방식을 하나 바꾸는 게 왜 그토록 어려운지 알려준다.

책에서는 네 개의 마찰력을 차례대로 설명하며 소비자의 저항을 극복한 사례들을 함께 실었다.
닫힌 마음도 무장 해제시키는 4가지 행동설계서인 이 책은 사업을 하는 주변 지인들이 읽고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나또한 고객의 만족을 목표로 하는 직업인지라 사례들이 도움이 되었다. 혁신을 성공시키기 위해 해 왔던 기존의 행동이 설득은커녕 마찰력만 해소시키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 놓은 이 책은 기업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가치있는 통찰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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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사람, 잘 키울 사람
지대표 지음 / 럭키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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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사람,
잘 키울 사람
지태표 에세이

7평 사무실에서 시작하여 7개 회사를 설립한 저자가 전하는 잘되는 사람의 비밀,
잘된 사람의 대표이며 잘 될 사람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는 저자.
20여 년간 잘될 사람을 찾고 잘 키우는 일을 해오고 있다.

잘될 F = 잘될 사람의 노력*능력×잘 키울 사람의 노력*능력

단 한사람과의 관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런 작용은 마치 사슬처럼 연결되어 어느 시점에 갑자기 화산처럼 폭발하기도 한다.

잘된다는 것은 타인이 정의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상태에 도달해야 잘 되는 것인지는 나만이 알고 정할 수 있는 것이다.
잘된다는 것은 바라는 곳으로 끊임없이 다가가는 상태를 말한다. 모든 것이 쉽게 한 번에 해결되는 것은 없다. 다가가는 방법을, 힘을 내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가며 꾸준히 가는 것뿐이다.

▷인생에서 가장 고민스러운 지점이 생길 때마다 다음과 같은 분류법이 많은 도움이 된다.
해야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잘되기 위해 당신이 당장해야 할 일
첫째, 길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둘째, 가지고 갈 것을 정한다. 셋째, 마지막으로 내비게이션을 켠다.

▶기록의 마법
종이는 기억력이 좋다. 그리고 당신에게 많은 것을 준다.
① 기록이 당신에게 주는 것: 기록은 기억을 구체화해준다. 당신의 사고와 행동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 수 있다. 기록의 많은 부분은 당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으로 채워질 것이다.
② 기록이 잘 키울 사람에게 주는 것: 기록은 당신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당신을 발견하고 찾아낼 사람에게도 필요하다. 당신을 발견할 사람은 당신의 가능성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③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종이에 펜으로 기록하던 전통적인 방식은 아직도 유효하다. 전자 디바이스가 익숙한 분이라면 새로운 파일이나 계정을 만들어본다. 당신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형태라면 무엇이든 좋다. 하루하루 만들어낸 성과를 적어본다.

잘 되는 사람은 명확한 사실에 주목한다. 만약, 아마도, 언젠가가 아닌, 지금, 바로, 그냥으로 생각해보자.

이 책을 읽어 얻은 성과, 해마다 이력서 업데이트를 목표로 일을 해나가야겠다고 생각.
성과와 실패를 모두 기록한 이력서를 연말에 기록하고, 다음 해에 업데이트가 될 목표를 계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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