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땀 - 여섯 살 소년의 인생 스케치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데이비드 스몰 지음, 이예원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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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모르는 사이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다. 각자 따로 살아가는 듯한 가정에서... 혹이 생겼지만 몇년후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암이라 수술을 받는다.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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