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 나무가 되고 싶은 화가 어린이미술관 1
김현숙 지음 / 나무숲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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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추웠던 당시를 따뜻하고 담담하게 그려낸 박수근! 참 단순하게 그렸는데 그림을 들여다보면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린다. 난 박수근 전시회를 가기 위해 주문했다. 그림책이지만 대표적인 많은 작품이 들어있고 어떻게 돌가루같은 느낌으로 표현했는지 자세히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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