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르륵 너른세상 그림책
이성률 지음, 하영 그림 / 파란자전거 / 201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신도 배가 고파 물로 배를 채우면서도 동동이에게 자장면을 배달해주는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그리고 그 나눔은 또다른 나눔을 만나고.... 책을 보는 내내 행복함을 차오릅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