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길
이철환 지음 / 삼진기획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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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책동아리 엄마가 매일 한편씩 들려줬던 얘기들입니다. 이책에 실린글들이 다 실화라고 하던데..그래서 더 마음이 찡해지는듯...사소한 작은 배려와 실천이 사람의마음을 얼마나 따뜻하게 해줄수 있었는지 마음깊이 생각하게 한 책입니다. 아이가 나중에 사춘기에 접어들었을때 꼭 권해주리라 마음먹고있답니다.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이책들의 내용은 충분히 사소한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느끼게 해줄수 있을거같군요. 마음찡한 감동을 느끼고 싶을때 이책만한게 없을듯싶읍니다. 아직도 이책에 실린사연들이 마음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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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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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좀 느즈막히 좋아하네요.... 엄마가 이책에 대한 매력을 별로 느끼지 못해서일까요? 좀 단순하다 싶어서 영문으로 읽어줍니다. 자세히 보면 달님이 나타났다가 가려졌을때 고양이의 털들이 쭈뼜쭈뼛서는 장면이 있어요. 워낙에 일찍부터 책꽃이만 차지했던책을 우리아가가 얼마전에 꺼내들더니 달님의 뒷면에 메롱하는그림을 보고 '메롱메롱~'을 하면서 좋아하더군요. 근데....엄마인 저는 아직도 이책에 대한 매력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답니다. 좀더 시간이 필요한걸까요? 좀 유명세에 비해서 실망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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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책 풀빛 그림 아이 22
스테파노 비탈레 그림, 샬롯 졸로토 글,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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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래도 잠자는 책입니다. 아이가 아직은 책에 오랫동안 집중을 할 월령이 아니기때문에 큰기대를 하지 않고 산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너무 좋아합니다. 잠자려고 누웠을때 읽어주면 아이는 책을 다 읽기 전에 잠이 듭니다... 책을 읽을때 코~ 하는 말을 넣어서 읽어주니까 더욱더 잠자는책이려니 하는듯합니다. 이 작가의 다른 책도 좀 관심을 가지고 보려고 합니다. 책의 그림들이 참 마음을 잔잔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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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 비룡소의 그림동화 18
코키 폴 브릭스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199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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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검은색투성이의 집안에서 검은고양이를 구분해 낸다는건 정말 어렵지요 ^^ 그래서 고양이를 초록색고양이로..또 알록달록 고양이로 변화시킵니다. 고양이가 영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자신의 색깔에 우울(?)해 하자 위니는 고양이를 위해서 온통검은색이던 집을 화려한 색으로 바꿉니다.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집에 있는 위니와 고양이...정말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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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시장 구경 가요! - 손인형 그림책 : 날개책
레베카 아처 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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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에 할머니 장갑과 강아지 장갑이 있읍니다. 요즘엔 우리아가도 이런책들을 참 좋아합니다. 일단 엄마와 함께 정말 실감나게 놀아줄수가 있으니까요. 할머니와 시장구경가요...전 이제목을 봤을때는 아가와 할머니가 함께 시장구경을 가는줄 알았는데 ^^ 더 친근하 멍멍이였군요. 그러면서 시다. 끈적끈적하다. 딱딱하다. 뭐 그런 말도 배울 수가 있겠군요. 플랩속에 숨어있는 재미도 함께 느껴볼수 있어요. 재미있고 기발한 놀이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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