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앙! 우는 아기 달래기
잉그리드 고돈 그림, 크레시다 코웰 글, 송은희 옮김 / 베이비북스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아가의 어른스러워짐을 바라고 흑심을 품으며 산책입니다. 으아앙~울음을 터트린 아가를 달래보려고 동물들이 나서는것 또한 참 재미있는 발상같아요. 만화같기도 한그림이 싫지만은 않더군요. 전반적인 색상도 따뜻한빛이 감도는 마음이 훈훈해지는 책인거같아요.

아이에게 맡겨둬보세요. 어떻게 우는 아기를 달래주는지....좀더 다른입장이 되어보지
않을까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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