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6-01-29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먼저 보내지 못할망정 예진양 답장도 못하고 정말 쥐구멍을 찾고 싶어요. ^^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작업중인 책이 두권있는데 그중 먼저나오는책을 보내줄게요. 기다려 줄거죠? 새해에는 중학생이 되니 더 건강하고 예뻐지길 바래요
 
 
박예진 2006-03-28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 코멘트를 지금 달다니. 하지만 보긴 예전에 봤어요.
근데 저 아직 편지를 못 받았어요. 우체국에서 분실한 건가봐요!
어떡하죠?
 


비로그인 2006-01-27  

와. 대단하네요.
난 어렸을때 책이란 걸 잘 읽지 않았는데 참 대단하네요. 거의 매일 책을 읽으시고.
 
 
 


생각중 2006-01-05  

예진양 반가워요.
난 초4 올라가는 딸을 둔 아줌마인데 아이에게 사 줄 책을 고르다가 리뷰를 보고 왔어요. 좋은 책 많이 읽고 이렇게 멋진 리뷰를 쓰는 예진양이 너무 부럽네요. 자주 봐요. ^^
 
 
 


하늘바람 2005-12-31  

예진양 복 많이 받아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재미난 이야기 더 많이 들려주고요. 새해에는 더 친해지기로 해요 카드는 써놓고 아직 부치질 못했네요 일월에 날아갈거예요
 
 
박예진 2006-01-01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하늘바람님도 즐겁고 보람찬 그리고 추억 가득한 2006년 보내세요. Coolㅡ하게 말이죠. ㅎㅎ
새해에는 더 좋은 .. 관계 가지길 빌어요 ^_^ 편지도 기다릴게요 ~
 


잠만보 2005-12-30  

구경하다가 ..=ㅁ= 발자국을..
이곳저곳 파도타기하다가 어떨결에 구경한게 꽤 지난일인데.. 글남기는것은 처음입니다~ 이곳저곳 페이퍼,리뷰구경하다보니 영어원서를 많이 읽는듯 하네요. 대단하네요 .저랑 나이차이도 그닥안나는데 말이죠(우울모드OTL) .영어는 어렵..[먼산]잖아요?!글도 잘쓰고 어찌되었든 얼굴한번 내비쳐봅니다^^
 
 
박예진 2006-01-01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근데 너무...과분한 칭찬인 듯 싶어요.
잠만보님도 그림 잘 그리시고 .. 좋은 성격을 가지신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정말 반갑습니다. 제 서재에 와 주셔서 고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