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2007-05-02  

반가워요.
반가워요. 예진양. 아기 자기하고도 풍성한 서재네요.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딸도 큐티하는 예쁜 예진양처럼 키우고 싶어요. 즐겨찾는 서재 등록합니다.
 
 
선배 엄마 2007-06-17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알차게 잘꾸며진 방이네요 *^^* 아줌마 아들 딸도 노은중을 졸업하고 지족고에 다니고 있답니다. 중학교 학창시절 아름답게 잘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