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에밀리 2007-05-02  

반가워요.
반가워요. 예진양. 아기 자기하고도 풍성한 서재네요.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딸도 큐티하는 예쁜 예진양처럼 키우고 싶어요. 즐겨찾는 서재 등록합니다.
 
 
선배 엄마 2007-06-17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알차게 잘꾸며진 방이네요 *^^* 아줌마 아들 딸도 노은중을 졸업하고 지족고에 다니고 있답니다. 중학교 학창시절 아름답게 잘보내요
 


obelisk 2007-04-09  

예진이 잘 지내지?
실내에서 내다보는 날씨가 정말 밝다 아무리 어두운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라도 가는 틈새로 파고들 것 같은 빛이다 우리 예진이는 요즘 무슨 생각을 할까? 이모는 요즘 우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곤한단다 별과 행성들 연관된 운명들...^^ 건강히 잘 지내고 엄마에게도 안부 전해주렴? 희재이모가
 
 
 


珉知 2007-03-14  

안녕하세요ㅋㅋ
안녕하세요?ㅎㅎ 처음 알라딘에서 서재를 연 드림카카오에요. 저희 엄마가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해서 와봤는데, 역시 잘 쓰시는군요ㅜㅠ 2학년부터 하셨다면 엄청 잘쓰겠네요^^ 저는 하기중 2학년 이민지에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ㅋㅋ
 
 
 


비로그인 2007-03-10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레이첼 2007-01-27  

예진양~반가워요.
예진양...반가워요.올해 2학년이 되지요? 제가 예진양의 블로그를 지족초6학년때 처음 알았으니 첫인사가 늦었네요. 우리 아들이 지족초등학교 다녔을때 학교 홈피 메인에서도 사진으로 얼굴본 기억이 나요. 알라딘에서 리뷰를 보다가 지족초에 이렇게 영특한 학생이 있었다니..하고 혼자서 자랑스러워했었답니다.ㅎㅎ 열매마을에 살다가 지금은 서울로 이사를 와서 아이도 전학을 했어요. 올해 4학년이 되는데 어떤책이 좋을까...궁리하다가 예진양서재에 또 왔네요. 예진양의 오래된 리뷰중에서 뒤적거리며 보고있습니다. 2002년에 쓴 리뷰를 몇개보았는데요 그때가 3학년 맞지요? 도저히 초등3학년때의 글솜씨로 믿기지않아서..놀라울 따름입니다. 올해 초등학교들어가는 딸아이가 있는데 예진언니가 읽은 책이 많이 도움이 될것같아요. 늘 그냥 구경만하고 가다가 오늘은 몇자 남깁니다. 대전에 눈이 많이 왔나요? 작년에 참 많이 왔었는데...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