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방학 - 정규 4집 세상은 한 장의 손수건
가을방학 노래 / 뮤직앤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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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알간 가을하늘 같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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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서점
노명우 지음 / 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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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마저 책값이 비싸다,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물며 다른 직업군은 어떨까. 독립서점이 잘 안되는 이유는 다른 게 없다. 사람들이 책을 안 읽기 때문이고, 다른 데 쓰는 돈은 안 아까워도 책 사는 데 쓰는 돈은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맛도 아는 사람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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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여자의 공간 - 여성작가 35인, 그들을 글쓰기로 몰아붙인 창작의 무대
타니아 슐리 지음, 남기철 옮김 / 이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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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자 하는 여자에게 공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글쓰는 여자의 공간을 보며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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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은 아물지 않는다 - "어느 생이든 내 마음은 늘 먼저 베인다"
이산하 지음 / 마음서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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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예민한 촉과 날을 세우고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 싸울수록, 견딜수록 투명해진다는 말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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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에 대하여 - 홍세화 사회비평에세이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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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예나 지금이나 진보좌파다. 말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삶이 그렇다. 과거에도, 지금도, 부드러운 단단함 같은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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