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소노 아야코 지음, 오경순 옮김 / 리수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별 일 없이, 별 탈 없이 흘러간 오늘을 진심으로 감사한다. 식상한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마흔이 코앞인 지금 너무나 절감한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소노 아야코의 직언들은 유효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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