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오리 2006-08-08  

사진 한장 밖에 없던디유..
야클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 참 좋죠? 댓글에 달린 답글보고 잡담 & 헛소리 & 일기? 카테고리의 페이퍼 다 뒤졌더니 야클님 사진 딱 한장 나오더군요..내심 기대 많이 했었는데..^^ 자~알 생기셨네요. 지난번 안경 바꾸고 올리실 때보다는 어려보이신던데.. 근데 왜 아가씨들이 꼭 집어서 주고 갈까요? 혹시 사진에서만은 알 수 없는 뭔가가 있는거 아닌가요? 아님 야클님의 미모에 끌려서 그런 것일지도... 항상 재밌는 페이퍼,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야클 2006-08-0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힉~~ 진짜 찾아보셨단 말씀??? -_-;;
어려보이는게 당연한 것이 작년사진이고.... 1년 사이에 팍 삭았으므로... ㅜ.ㅜ

그나저나 해적님 사진은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

해적오리 2006-08-08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오전에 일을 한건 끝내고 나니 허탈한 마음을 수습하고자 뒤졌지요..ㅋㅋ.. 제 사진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바닷바람에 얼굴에 상해서 사진 안 올리는 것도 있고, 해적의 자취를 남기기 싫어서 안올리는 것도 하나의 이유지요..^^

야클 2006-08-08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유치곤 약.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