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2003-08-2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윤정이라고 합니다.(이번 2기 보림신간평가단) 7세,5세 두 아이를 키우고 있고 그림책에 관심이 많은 엄마에요. 그러다 보니 일찍부터 님의 이름을 알게 되었더랬습니다.(제가 독자서평을 쓰기 시작할때부터이니까 거의 2년도 넘은것 같아요) 그만큼 글을 통해 나타나는 님의 모습이 저에게 흠모와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우연히 박지랑님 서재를 통해 님의 서재에 오게 되었습니다. 방명록에 인사 나눈 모습을 보며 저도 용감하게 인사를 건넵니다. 알라딘의 서재를 활용할지 아직 결정을 못한상태이긴 하지만 님의 서재를 즐겨찾기에 링크했습니다. 괜찮지요? 즐거운 책읽기에 도움이 되는 우리들의 서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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