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2-03  

서평 도용은 좀 기분 나쁜 일인데..
푸우님(영심님~~)
그간 안녕히 잘 지내고 계셨어요. ^^
우선 새해 인사부터..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와요`"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 서점 리브로에서 서평 보다가
"잃어버린 것"이라는 책에서 님의 서평을 읽고,
그 위의 김성민 님의 서평을 보고...
"잉, 몇 단락 빼고 끝만 조금 고친 서평이네." 싶더라구요.
그 쪽 직원에게 제가 알리려다가 혹시 김성민 이라는 분이
님의 가족은 아닌가 싶어서 다른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에 와서
님께 글을 씁니다. ^^;;

알지 못하는 분이시라면 님께서 리브로에 말씀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실은 저도 며칠전에 제 서평을 그대로 두 사람이
베껴서 위에다 등록시켜 놓았더라구요.
전에도 그런 일이 있어서 리브로에 항의한 적이 있었는데 또...
직원분이 답글하길 아직 그런 분들이 많이 있다네요.
-확실히 기분 좋은 일은 아니더군요.-
이만 총총....
 
 
툴툴 2004-02-27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댁식구랑 합치는 문제로 올 한 해는 정신없이 지나는군요.어쩜 잘 된 일인 것도 같구,걱정도 되고 그렇답니다.솔직히 말하면 살림을 합치는 건 아니고,아래 윗층으로 살자는 것이지요.그러자니 집도 새로 고쳐야 되고 그렇답니다.
토끼 머리에 뿔 날 때 쯤!
후후
역시 아영 엄마님답습니다.

툴툴 2004-02-27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랜만에 서재에 들어오니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샘도 나지만 ㅋㅋ
리브로건 알려 주셨어 고맙구요,
지랑님 사인 한 장 미리 받아 두어야겠어요.그럼 부탁.우편으로.^ㅡ^

아영엄마 2004-02-28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우님, 시댁이랑 합치신다구요...
저도 맏며느리라서 시부모님 모시는 건 작정하고 있지만,
아직 집 마련할 여력이 없어서 일년 이년하면서 미루고 있긴 하지만,
두 분이 얼른 합쳤으면 하는 마음을 내비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희 시아버님이 워낙 유난을 떠시는 분이시라
요즘도 어떻게 모시고 한 집에서 살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푸우님네는 아래, 윗층으로 분리된 공간을 가지시니 좀 나을 것 같으네요.
이 다음에 살림을 합치더라도 제 마음 같아서는 조금 작더라도 거리가 가까운
곳에 집을 두 개 마련해서 따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속 보이나요? ^^;
-저희 옆 집에는 노부부가 사시는데, 맞벌이 하는 아들네가 근처에 따로 있고,
손주들이 학교 같다 와서 밤에 집에 가기 전까지 늘 같이 있던데
그것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아영엄마 2004-02-27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우님!
왜 이리 오랫만에 들리셨나요...라고 말해야겠지만,
아이들 돌보면서 컴하는 거, 솔직히 힘든 일이잖아요.
저도 컴퓨터로 글 쓰는 일 할 때 어느 정도 애들을 뒷전으로
미는 경향이 있거든요.
인제 혜영이 유치원 다니면 낮시간을 활용해야죠.

그리고 제 서평은 별로 실리지도 않았는데,
알라딘과 인연이 오래되었다는 이유-담당 직원이 그러더이다..-로
연락을 받은 것이고, 서울에 산다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한 것입니다.
아마 푸우님이 서울 사셨으면 절 안 불렀을지도 모릅니다. ㅎㅎ ^^;;
사인은 이 다음에-토끼 머리에 뿔 날 때쯤에- 제 이름으로 된
책이라도 나오면 꼭 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