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71 | 72 | 73 | 74 | 75 | 76 | 7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눈물이 주룩주룩
요시다 노리코.요시다 다카오 지음, 홍성민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눈물이 주룩주룩 날것만 같았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일본의 오키나와에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빠는 요타로와 동생인 가로우가 있습니다. 둘의 인연은

요타로의 엄마가 가오루의 아빠가 재혼하면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요타로의 엄마 미쓰에는 좋은 엄마이면서

아내였습니다. 하비나 가오루의 아빠 이키요시가 가족을

버리고 떠나면서 부터 행복했던 가족들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쓰에는 더 열심히 일하고 가오루와 요타로도

사이 좋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미쓰에가 유방암에

걸려서 죽으면서 가오루와 요타로는 어머니의 고향인 봄섬에서

지내게 되었숩니다. 요타로는 가오루를 지켜져야 한다는 미쓰에의

마지막 소원을 듣고서는 더욱더 가오루게 잘해주었습니다.

요타로는 가오루를 보살피기 위해서 일도 열심히 하면서 돈도 부쳐주었습니다.

가오루는 그런 오빠에게 사랑하는 감정이 생겨버렸습니다.

오빠는 동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갑작스런 고백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요타로는 끝까지 가오루를 보살피다 죽었습니다..

동생을 진심으로 사랑했고..가오루 역시 오빠의

사랑을 몸소 느꼈습니다.. 오빠가 죽을때까지도 동생 걱정을 하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룩주룩 흘렀답니다..

소설 속에서 펼쳐지는 오키나와의 멋진 장면들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소설 속 이야기처럼 순수하고 멋진 곳 일것 같네요..

이 세상에 요타로 같은 멋진 오빠는 없을 것 같아요..그리고

가오루처럼 이렇게 사랑 받는 동생도 없을 것 같고요..

눈물이 주룩 주룩....재미있어요+ 잔잔한 감동도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상시대 -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행복한 시간
이은정 지음 / 갤리온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나는 책장 처음에"빛 속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그대에게 이책을 바칩니다"를

보고서 내안의 나를 찾으려 합니다.

항상 일상적인 일을 하면서 하루가 물 흐르듯이 흘려가는데 사소한 것

하나 하나에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화를 내는 나는 마음속 깊이 상처가 있다는 뜻입니다.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그 미운 마음을 흘려 보내야 합니다.

포용력 있고 전체를 바라보는 나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볼줄 알아야 합니다.

결단력 있는 직관을 가진 나는 가슴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참다운 지혜가 피어나는 나에게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편하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절망스러운 고난을 이겨 내는 나는 고통스럽거나 고난이 있는 상황이 일어날 때는

저항하지 말고 그 상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슴속에 사랑이 충만한 나는 숨을 들이 쉬고 내쉴때는 당신의 심장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일과 함께 따라가는 당신의 마음을 느껴 보세요..

에너지와 활력이 샘솟는 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마음의 소리를 들으세요.

창조적 영감이 뛰어나는 나는 명상을 토애서 당신의 의식을 밝혀보세요.

진정한 성공을 일궈낸 나는 욕망의 중인이 되어서 마음의 흐름을 보세요..

잠재력있는 무한한나는 자신의 무한한 능력을 깨우세요..

매력적인나... 우주로 부터 축복 받은나...

이책을 읽으면서 명상을 통해서 내안의 나를 발견 하는 방법을 알수 있었고,,

조금이나마 방황하는 내마음의 길을 찾은것 같아요...

시간이 날때 마다 여유를 가지고 명상 하는것은 지치고 힘들때는 여유를 가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 마음이 급한당신이라면.. 어서..명상의 시간의 가져보세요.. 현재보다 더 여유로워 질수 있을 테니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상시대 -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행복한 시간
이은정 지음 / 갤리온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나는 책장 처음에"빛 속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그대에게 이책을 바칩니다"를

보고서 내안의 나를 찾으려 합니다.

항상 일상적인 일을 하면서 하루가 물 흐르듯이 흘려가는데 사소한 것

하나 하나에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화를 내는 나는 마음속 깊이 상처가 있다는 뜻입니다.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그 미운 마음을 흘려 보내야 합니다.

포용력 있고 전체를 바라보는 나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볼줄 알아야 합니다.

결단력 있는 직관을 가진 나는 가슴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참다운 지혜가 피어나는 나에게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편하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절망스러운 고난을 이겨 내는 나는 고통스럽거나 고난이 있는 상황이 일어날 때는

저항하지 말고 그 상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슴속에 사랑이 충만한 나는 숨을 들이 쉬고 내쉴때는 당신의 심장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일과 함께 따라가는 당신의 마음을 느껴 보세요..

에너지와 활력이 샘솟는 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마음의 소리를 들으세요.

창조적 영감이 뛰어나는 나는 명상을 토애서 당신의 의식을 밝혀보세요.

진정한 성공을 일궈낸 나는 욕망의 중인이 되어서 마음의 흐름을 보세요..

잠재력있는 무한한나는 자신의 무한한 능력을 깨우세요..

매력적인나... 우주로 부터 축복 받은나...

이책을 읽으면서 명상을 통해서 내안의 나를 발견 하는 방법을 알수 있었고,,

조금이나마 방황하는 내마음의 길을 찾은것 같아요...

시간이 날때 마다 여유를 가지고 명상 하는것은 지치고 힘들때는 여유를 가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 마음이 급한당신이라면.. 어서..명상의 시간의 가져보세요.. 현재보다 더 여유로워 질수 있을 테니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71 | 72 | 73 | 74 | 75 | 76 | 7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