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의 사랑 거장의 클래식 6
딩옌 지음, 오지영 옮김 / 글항아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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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도 4반세기가 지났는데, 이렇게 소설 쓰기, 있기, 없기? 앙가슴이 무너질 용의가 없으면 아예 책을 열지도 마시라. 여전히 손짓 하나로 심리 묘사가 가능하다는 말이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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