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프리드와 에밀리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8
도리스 레싱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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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진짜 만년, 89세, 우리 나이로 90세에 쓴 작품. 드디어 엄마 아빠와 화해하는 도리스. 여태까지 읽은 도리스 레싱과 완전하게 다른 해피 엔드. 마음 편하게 잡숫고 읽으셔도 되는 유일한 레싱. 별점을 세 개 줄까, 네 개 줄까 망설이다, 좋은 게 좋은 거니까 네 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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