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페터 바이스 지음 / 한국문화사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에잇.

독자가 책 읽고 독후감 쓰면 그걸로 끝이지, 역자, 출판사가 구질구질하게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이 짜증나 내용은 다 삭제해버렸다.

한 번 책을 내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거, 모르시나?

 

독자여, 도서관에 가서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시라. 내가 뭐라 썼겠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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