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세상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 책세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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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철학, 아니 인간 사유의 경계를 다시 쓴 위대한 광기의 천재는 반항인들을 위해 신복음서를 남겼다. 이 책을 읽은 나로서는 그저 영원한 중간자인 차라투스트라처럼 언제나 투쟁하며 창조의 춤을 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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