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언제까지 난 늘 너와 함께 살 수있기를 바래.'
'다시 한번 말해 줄래 더 정성스럽게.'
'언제나, 언제나, 언제까지나.'
흔한 연애소설에 나오는 대화가 아닙니다.
'아이들이나 보는 책'이라고들 생각하는 동화책의 한 구절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연애소설에서보다 가슴찡하게 다가오는 구절입니다.
가끔 너무 지칠때 동화책을 펴보신 적 있으신가요?
표지한장조차 무겁게 느껴진 적 있으신가요?
혹시 그럴 때, 가슴 한 구석을 만져줄 동화책을 알고 계시나요?
이 글은 테마카페에 등록된 테마입니다.
테마는 '먼댓글(트랙백)'이나 '댓글'을 이용하여, 하나의 주제(테마)를 놓고 여럿이 함께 얘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테마카페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