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원소 아파트 재미난다 과학 3
이영란 지음, 우지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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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우리 집 형제, 초5 형아랑 초2 동생이 푹 빠진 책이 있어요. 


바로 <화학 원소 아파트>에요. 


과학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저도, 이번 책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화학 원소 아파트>에서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24개의 중요한 원소들이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엄마, 수소는 1호에 살아!", "산소는 8호래!" 하면서 원소들이 몇 호에 사는지 하나하나 찾아보며 즐거워했어요. 자연스럽게 원소 주기율표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이 정말 좋았던 건, 그냥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중요한 과학 개념을 익히게 된다는 점이에요. 



수소 아가씨, 산소 총각, 나트륨 신부, 염소 신랑… 이렇게 의인화된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금방 정을 붙이더라고요.



“엄마, 원소중에서 뭐가 가장 단단하게? 텅스텐이 제일 단단한 거 알았어?”



책을 덮은 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초2 둘째는 여전히 책에서 본 이야기를 곱씹으며 궁금한 게 많아졌는지 계속 물어봤어요.


 


 




초등 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기초 과학 분야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어요.


특히 <화학 원소 아파트>는 '화학 원소'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아파트’라는 설정과 캐릭터로 풀어내서 정말 신선했어요.



 초5 형아는 주기율표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에는 그냥 기호와 숫자를 외우는 게 전부였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각 원소들이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로 연결되니까 이해가 더 깊어졌다고 해요.


 


 



게다가 <화학 원소 아파트>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초등 과학 교과 연계 도서라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3학년 2학기 ‘물체와 물질’,


4학년 1학기 ‘물의 상태 변화’,


4학년 2학기 ‘여러 가지 기체’ 단원과 연결돼 있어서


형은 복습하듯, 동생은 예습하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우리집 아이들은 <화학 원소 아파트> 덕분에 과학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과학은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즐기는 거”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었어요.


 


화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아이에게,


주기율표 외우기 전에 ‘과학을 좋아하는 마음’부터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께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화학원소아파트 #교과연계 #재미난다고학 #화학 #원소주기율표 #초등과학책 #초등추천도서 #초등과학 #초등책추천 #원소주기율 #초등과학 #미래엔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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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몬스터, 진짜 수학을 보여 주다 - 수학이 무서워? 말랑말랑 요즘지식 8
클라라 그리마 지음, 라켈 구 그림, 김유경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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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가 어려운 문제를 접하면 한숨을 푹 쉴때가 많고 문제를 읽지도 않고, 어렵다고 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요.

<수학 몬스터, 진짜 수학을 보여 주다>를 읽고 나서는 조금 달라졌어요.

제목부터 흥미를 끌어 아이들이 바로 그자리에서 읽은 책인데요.



처음엔 책 제목 보고

“몬스터? 이건 뭐야~” 하고 킥킥 웃던 아이가

5분도 안 돼서 푹 빠져들더니

마티 누나랑 미겔이랑 함께 수학 여행을 떠났어요.



특히 주인공 미겔이 누나 마티의 안경을 끼고

수학 몬스터들을 만나 수학의 세계로 빠져드는 장면이

우리 아이에겐 아주 큰 상상력 자극이었어요.



특히 아이가 좋아했던 건

‘요술칠판에 그림을 그려가며 수학을 알려주는 장면’이었어요.

“엄마, 피보나치 수열이 진짜 꽃잎에도 있어?”

“파이(π)는 왜 끝이 없어?”



책에 등장하는 그래프 몬스터, 이진법 몬스터, 파이 몬스터…

수학 개념이 살아 있는 친구들처럼 다가와서

아이의 마음을 스르륵 열어주더라고요.

무작정 개념 외우기, 문제 풀기만 하던 수학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고, ‘비밀’이 있고, ‘탐험’이 있는 수학!


 

이 책은 초등 3~5학년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교과서 개념과도 연결되어 있고,

몬스터와의 대화, 퀴즈, 그림이 가득해서

수학을 책으로 ‘놀듯이’ 경험할 수 있거든요.


수학이 무섭다고 느끼는 아이,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도망가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수학몬스터 #수학몬스터진짜수학을보여주다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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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수 인성 배움 사전 - 학교에서 빛나는 아이, 친구들에게 인정받는 아이!
박은선 외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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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가 뭘 하려고 할때마다 “그건 안 되는 거야”라고만 말해주는 게 답답할 때가 있었는데요.

엄마의 잔소리보다 책으로 접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 <초등 필수 인성 배움 사전>을 함께 읽어봤어요.


<초등 필수 인성 배움 사전>을 펼치자마자 아이가 웃더라고요.

“엄마, 이거 우리 반 누구랑 똑같아~”

왼쪽 페이지엔 그림일기처럼 짧은 이야기,

오른쪽엔 그 덕목에 대한 설명과 실천 방법이 나와 있어서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친구 얘기 듣는 기분으로 쓱쓱 넘겼어요.






저는 ‘반성’, ‘용기’, ‘공감’ 같은 단어들이 더 깊이 다가왔는데

아이는 '공평'과 '다양성' 이야기에서 유독 오래 머물더라고요.

“그럼 다른 친구랑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

하면서 스스로 납득하는 모습을 보는데,

내가 아이를 가르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도 자기 안에서 답을 하나씩 찾아가고 있구나, 싶었어요.




하루 한 단어씩 읽고, 짧게라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 있어요.

책 끝에 나오는 '인성 씨앗 심기' 활동이 참 좋아요.

아이랑 누가 먼저 오늘 씨앗을 고를지 내기하듯 골라보기도 하고요.


오늘 아이가 고른 씨앗은

“친구가 잘못했을 때 나부터 화내지 않기”였어요.

사실 그 말 한마디에 제가 더 찔렸어요.

아이도 자기 감정 다스리려고 애쓰는데

나는 오늘 하루 몇 번이나 버럭했는지…

<초등 필수 인성 배움 사전>은

아이를 바르게 키워야겠다는 부담감보다

그저 ‘내가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조용히 자라게 해주는 책이에요.

아이들과 같이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드려요.

#체인지업 #초등인성교육 #초등필수인성배움사전 #인성교육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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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된 회오리 마음 잇는 아이 25
박영란 지음, 하수정 그림 / 마음이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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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에 확 꽂혔는데요.



태풍, 재난, 기후위기…


요즘 아이와 함께 자주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어요.




바다 한가운데


조그마한 소용돌이들이 빙글빙글 돌고 있었어요.


그 속에서 아기 회오리들이 태어나요.


처음엔 조용하고 귀엽게,


살랑살랑 바다 위를 돌던 아기 회오리들이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해요.


왜 화가 날까?




책을 읽다 보면 그 이유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해요.


바닷물이 너무 뜨거워졌대요.


뜨거운 바다가 싫어서,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고 싶었대요.


그렇게 떠난 아기 회오리들은


결국 점점 더 커져서


무시무시한 태풍이 되어버려요.





“바다가 뜨거워지면 바람도 뜨거워진대.”


책 속 문장을 아이가 따라 읽었을 때,


저는 좀 울컥했어요.




이상기후, 기후위기, 재난…


그런 단어들을 아무리 설명해도 와닿지 않았는데,


이 책은 한 마디도 어렵지 않은데도


아이 마음속에 뭔가를 툭, 남겨주는 느낌이었어요.


사람들은 잠깐 버틸 수 있는 캡슐을 만들어요.



처음엔 무슨 이야기일까 싶었는데


그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이 참 따뜻했어요.




책을 다 읽고 물었어요.




“너라면 캡슐에 뭘 넣고 싶어?”



우리집 초2 아이는 지구를 캡슐에 넣고 싶대요.



“캡슐안에 지구를 통째로 넣고 싶어.



지구가 아프니까 캡슐에 넣고, 안에 공기청정기를 달아서 깨끗하게 만들고 싶어.


사람들은 잠깐 화성으로 옮겨놓고, 지구가 다시 괜찮아지면 돌아오게 하면 좋겠어.



캡슐 안에 공기청정기도 달고, 공기청정기가 작동하는 전기는 태양열을 많이 설치해서 친환경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어.


그렇게 지구를 다시 깨끗하게 고쳐주는 거야.”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철렁했다가 뜨거워졌어요.



<태풍이 된 회오리>는


기후위기를 이야기하지만


절망이 아니라 희망으로 끝나는 동화예요.



우리 아이가 앞으로 어떤 어른이 될지,


그 마음속에 어떤 바람을 품을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책으로!



아이와 같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태풍이된회오리 #마음이음 #마음이음출판사 #기후위기동화 #아기회오리여행기


#초등환경책 #미래를지키는선택 #산들바람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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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숨마 수학 (2026년-2027년)
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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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중등수학문제집에 요즘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초등 고학년이 되니 우리 아이에게도 '중학 수학'이라는 단어가 조금씩 다가오기 시작했어요. 



아직 중학교는 멀었지만, 수학이라는 과목은 하나라도 개념이 흔들리면 뒤이어 나오는 모든 내용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학창 시절에 수학이 약했던 학생이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아이만큼은 처음부터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수학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런 마음으로 선택하게 된 책이 바로 <숨마쿰라우데 개념기본서 중학수학 1-1>인데요.


앞서 ‘스타트업’ 교재로 가볍게 중학 수학을 입문해보았다면, 이번에는 좀 더 깊이 있게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로 훈련하는 기본서가 필요했거든요. <개념기본서>는 <스타트업> 다음 단계 학습에 딱 맞는 책이었어요.


<숨마쿰라우데 개념기본서 중학수학 1-1>을 처음 펼쳤을 때, 저는 가장 먼저 이 책의 구성이 정말 체계적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무엇보다도 개념을 그냥 설명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묻고 답하며’ 스스로 이해할 수 있게 돼 있어서 아이도 책처럼 읽으면서 훨씬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또 ‘Q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학습은 수학이라는 과목이 단절된 공식의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더라구요. 덧셈을 배우고 그 개념을 바탕으로 뺄셈을 이해하듯이, 하나의 개념이 다음 개념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수학도 마치 이야기처럼 흐름을 따라가면 되는구나 싶었어요.


<개념기본서>는 전체적으로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먼저 ‘개념 BOOK’에서는 개념 설명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단순히 외우게 하는 게 아니라, 왜 그런 개념이 나왔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짚어줘요. 

문제를 많이 풀지 않아도 개념만 제대로 이해해도 수학이 훨씬 쉬워진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또 ‘THINK MATH’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한 단계 더 깊이 있게 사고해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아이의 사고력도 자연스럽게 확장되더라고요.


아이가 제일 집중해서 본거 같아요^^




두 번째 ‘테스트 BOOK’은 문제 풀이 중심인데요.

기본적인 문제부터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는 구성이라서 아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고 천천히 따라갈 수 있었어요.


 또 단원별로 구성되어 있어 복습용으로도 아주 좋았고, 시험을 앞두고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해설 BOOK’은 정말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단순히 정답만 알려주는 해설이 아니라, 아이가 왜 그 문제에서 틀렸는지, 어떤 개념을 다시 짚어봐야 하는지까지 자세히 설명해줘서 엄마인 저도 놀랐어요. 이 정도면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숨마쿰라우데 개념기본서 중학수학 1-1>은 수학의 본질을 이해하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학 길잡이’ 같은 책이라고 느꼈어요.


중학 수학의 첫 개념을 단단히 다지고 싶은 분들께, 꼭 한번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우리집 아이도 <숨마쿰라우데 개념기본서 중학수학 1-1>과 함께 차근차근 개념을 쌓아가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나갈 예정이에요. 


지금처럼 개념을 중심에 두고 차분히 공부해 나간다면, 어떤 문제도 두렵지 않을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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