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 세트 - 전7권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윤종배.이성호 지음, 이우일.이우성 그림 / 휴먼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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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더라고요.

한국사는 비교적 익숙하게 접해 왔는데요. 

세계사는 범위도 넓고 낯선 이름도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 줘야 할지 늘 망설이게 되었어요.

괜히 어렵게 시작했다가 흥미를 잃으면 어쩌나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그래서 더 신중하게 책을 고르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문득 떠오른 책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예전에 읽었던 <나의 첫 역사책>시리즈였어요.


처음에는 그림이 많아서 가볍게 펼쳤던 책이었는데요.

읽을수록 내용이 깊어서 시간이 지나도 종종 꺼내 보던 책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런 책을 찾고 싶었어요.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계속 다시 꺼내 보게 되는 책~!



이번에 만나게 된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가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만화 형식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시작했어요.

세계사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 책은 시작부터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몇 장 넘기지 않았는데 느낌이 달라지더라고요.

단순히 재미로만 읽히는 책이 아니라는 게 바로 느껴졌어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흐름이 이어지면서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큰 틀이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아이들이 읽는 모습을 보면서 더 확실히 느껴졌어요.


첫째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쉽고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어서 계속 읽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는 내용인데도 다시 읽어도 좋다고 하는 걸 보면서

이 책이 단순한 만화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째는 형이 재미있다고 하니까 옆에서 같이 읽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따라 읽는 느낌이었는데, 읽다 보니 스스로 재미있다며 계속 넘기더라고요.

형이 읽는 책을 자연스럽게 함께 읽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각 권을 읽는 동안 아이가 어디에서 흥미를 느끼는지 조금씩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같은 책인데도 나이가 달라서인지 받아들이는 부분도 다르더라구요^^









1권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시작​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기 시작했는지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왜 강 주변에 사람들이 모였는지까지 이해하는 모습이었어요.

읽다가 스스로 이유를 연결해 보는 모습이 보였어요.




2권 다양한 문화권의 형성에서는

나라별로 전혀 다른 생활 모습이 나오니까

그 차이를 비교하면서 궁금해하는 반응이었어요.

같은 시대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 하는 질문을 계속 떠올리더라고요.



3권 비단길로 이어진 유라시아​에서는

이야기보다 지도를 더 오래 보는 모습이었어요.

길 하나로 여러 지역이 이어진다는 점이 흥미로웠는지

흐름을 눈으로 확인하려는 느낌이었어요.



4권 바다의 시대, 변화하는 세계에서는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새로운 곳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이어지다 보니

책을 읽는다기보다 이야기를 따라가는 느낌으로 몰입하더라고요.




5권 근대의 시작에서는

조금 더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읽다가 지금과 연결해서 떠올리면서

세상이 이렇게 바뀌어 온 건가 하는 흐름을 이해하려는 모습이었어요.



6권 제국주의와 민족 운동에서는

아이 표정이 조금 달라지더라고요.

내용이 가볍지 않은데도 어렵다고 피하기보다는

그 시대 사람들의 상황을 떠올리며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어요.



7권 전쟁과 평화의 미래에서는

이야기를 현재와 이어서 생각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이해하는 느낌이었어요.



읽다 보니 이 책은

이야기로 흥미를 끌어 주고,

세계사 산책​으로 지식을 넓혀줘요.



그리고

교과서 안 세계사로 핵심을 잡아 주고,

교과서 밖 세계사로 생각을 확장해 주는 구성이더라고요.



교과서 안/밖 세계사 내용으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주니까

전체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단순히 재미있게 읽는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읽은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더 깊이 생각해 보는 모습이 보여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처음에는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이야기들도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에서는 조금 다르게 보이니까

우리가 알고 있던 게 다가 아니네 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어요.



또 겉으로 보이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함께 보여 주니까

아이도 자연스럽게 그 안을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았어요.



예전 같았으면 멋있다 하고 끝났을 이야기인데

이제는 그 안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살았을까를 떠올리는 모습이었어요.



책을 덮고 나서도 질문이 이어지는 걸 보면서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는 그냥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아이 머릿속에 생각을 남기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 좋았던 점은 세계사를 따로 떼어 놓고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역사와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생각하게 해 준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아이도 세계사를 낯선 이야기로 느끼지 않고

더 가깝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어요.



읽다 보니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다시 꺼내 보게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재미있게 읽고

다음에는 흐름을 이해하고

나중에는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세계사를 이렇게 시작해도 괜찮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세계사가 막막하게 느껴졌던 시기에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던 책이었고

앞으로도 오래 두고 읽게 될 것 같아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흥미와 흐름을 함께 잡아 줄 수 있는 책이라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를 강력 추천드려요.




#휴먼어린이

#살아있는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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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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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스타트업 2-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숨마 수학 (2026년-2027년)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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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룸이앤비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 숨마쿰라우데 중학교 수학 2-2 스타트업 📖 


 

중학수학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걸 겨울방학 공부를 준비하면서 다시 느꼈어요. 


<숨마쿰라우데 중학교 수학 2-2 스타트업>은 개념을 급하게 넘기지 않고, 이해한 내용을 반복으로 다질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라서 더 믿음이 갔어요.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중학 수학 2-2는 50일 완성 학습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구성된 교재로, 중학수학의 기본기를 차분하게 다지기에 적합한 중학수학 문제집이에요.


문제 수로 압박하기보다 원리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방식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고, 수학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드는 모습이 보였어요.


특히 중학교 2학년 과정은 내용 자체도 한 단계 올라가는 시기라서 무작정 문제를 풀리는 것보다는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겨울방학 교재로 선택한 책이 숨마쿰라우데 중학교 수학 2-2 스타트업(2026)이에요. 본 교재에 들어가기 전, 개념을 차분하게 다지는 스타트업 단계라는 점이 선택의 이유였어요.


숨마쿰라우데 중학교 수학 2-2 스타트업은 처음부터 문제 풀이로 밀어붙이지 않아요.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 비교적 차분하고,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정리되어 있어요. 공식이 먼저 튀어나오는 구조가 아니라, 왜 이런 식이 나오는지 흐름을 따라가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부담을 덜 느끼는 모습이었어요. 수학에서 ‘이해했다’고 느끼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교재였어요.


중학수학 2-2 과정은 함수, 도형, 확률처럼 아이들이 헷갈리기 쉬운 단원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 교재에서는 각 단원을 시작할 때 핵심 개념을 짧게 정리해 주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문제로 연결해 줘서 개념이 머릿속에 오래 남는 느낌이었어요. 문제 수가 많지 않다는 점도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한 문제를 대충 넘기지 않고, 스스로 설명해 보면서 정리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페이지 구성도 깔끔한 편이라 아이가 문제집을 펼쳤을 때 부담스러워하지 않았어요. 글씨가 빽빽하지 않고, 문제와 설명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서 집중하기 좋았어요. 겨울방학처럼 학습 리듬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에는 이런 구성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어요.


예습용 교재로도 잘 맞는 편이에요. 중학교 수학 2-2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나, 개념이 한 번 흔들렸던 아이 모두에게 무리 없는 난이도라고 느꼈어요. 이 교재로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이후 숨마쿰라우데 개념서나 유형 문제집으로 넘어가도 좋아요.


중학수학 문제집을 고르면서 가장 조심했던 부분은 아이가 수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게 하는 거였어요. 처음부터 어려운 문제로 시작하면 자신감부터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겨울방학만큼은 속도보다 방향을 중요하게 보고 싶었어요. 그런 점에서 이 교재는 잘 시작하게 도와주는 문제집이에요.


문제를 많이 풀어서 실력을 끌어올리는 교재라기보다는 개념을 놓치지 않고 다음 단계로 갈 수 있게 준비해 주는 교재에 가까워요. 


겨울방학 동안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싶은 학생들에게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중학 수학 2-2>를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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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숨마 수학 (2026년-2027년)
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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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룸이앤비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2(2026) 📖 





중학교 수학으로 올라오면서 문제집을 고르는 기준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얼마나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는지가 중요했다면, 지금은 아이가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졌어요. 


그기로 문제 수만 늘어나면 오히려 아이가 지치고 도형처럼 개념이 흔들리기 쉬운 단원에서는 그 피로가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양보다 구성이 탄탄한 교재를 찾다가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2(2026)를 선택했어요.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2>를 꾸준히 선택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단원을 시작하는 방식이에요. 왜 이런 개념이 나오는지 흐름을 잡아주듯 설명해 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아이도 개념을 읽으면서 “이건 앞에서 배운 거랑 이어지는 거네”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이해하더라고요.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는 기본유제 구성이 특히 좋아요. 

문제 수가 과하지 않아서 부담이 없고, 그렇다고 너무 쉬워서 건너뛰게 되는 느낌도 아니에요. 개념을 익힌 뒤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라 복습 효과가 확실했어요. 기본유제만 꼼꼼히 풀어도 단원 핵심은 충분히 잡히는 느낌이에요.




도형 단원에서는 그림의 역할도 꽤 크게 느껴졌어요. 단순히 문제 옆에 붙어 있는 그림이 아니라, 설명의 일부로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가 그림을 그냥 넘기지 않게 되더라고요. 수식과 말 설명, 도형이 함께 움직이니 개념을 외우지 않아도 이해가 따라오는 구조였어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등변삼각형이라는 개념이 그냥 외워야 할 공식이 아니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두 변의 길이가 같다는 단순한 정의에서 시작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성질들이 아이 생각을 한 단계씩 끌어올려 주더라고요. 엄마가 말로 설명해 주는 것보다 책 한 장이 더 설득력 있을 때가 있구나 싶었어요. 증명 부분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가정과 결론을 나누고,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이용해 차근차근 이어 가는 방식이라 처음 증명을 접하는 아이도 흐름을 따라가기 괜찮아 보였어요. 합동 조건을 왜 쓰는지, 어디서 쓰이는지도 자연스럽게 연결돼서 문제 풀이용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어요. 


꼭지각의 이등분선이 밑변을 수직이등분한다는 성질도 단순 암기가 아니라, 합동을 통해 하나씩 확인해 가는 과정이 좋았어요. 결과만 딱 적혀 있었으면 그냥 넘겼을 텐데, 왜 그렇게 되는지를 보여 주니까 아이가 문제를 풀 때도 그림을 더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이 단원을 지나고 나서 느낀 건 이등변삼각형이 도형 단원의 시작으로 참 잘 어울린다는 거예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증명’이라는 말을, 생각보다 친절하게 소개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아이가 도형을 무서워하지 않고 이유를 찾으려는 습관을 들이기에 좋은 부분이라서 엄마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그 다음 단계로 나오는 심화문제는 생각을 조금 더 써야 하는 문제들이에요. 단순 계산이 아니라 여러 개념을 함께 써야 풀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통합사고 연습이 되더라고요. 아이가 처음엔 어려워했지만, 앞에서 개념과 기본유제를 제대로 다져서인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풀어보려고 했어요.


SUMMA NOTE 부분은 아이가 혼자 공부할 때 특히 도움이 되었어요. 질문과 답 형식으로 핵심 개념을 정리해 주니까 스스로 이해한 내용을 점검해 볼 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용어나 표현도 다시 짚어줘서,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자연스럽게 이 부분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엄마가 옆에서 계속 설명해 주지 않아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THINK MATH 코너는 개념을 한 단계 더 생각하게 만들어 줘요. 바로 문제 풀이로 넘어가지 않고, 이 개념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한 번 더 고민하게 해줘서 도형 단원에서 필요한 사고력을 차분히 쌓아주는 느낌이었어요. 도형은 계산보다 이해가 중요한 단원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됐어요.


그리고 이 교재에서 꼭 챙겨야 할 부분이 테스트북이에요. 별책처럼 구성된 테스트북 안에 내신 대비용 최신 핵심유형 문제들이 꽤 알차게 들어 있어요. 유형서처럼 보이지만, 문제 수준이 가볍지 않고 A급 문제들도 숨어 있어서 단원 마무리용으로 정말 좋아요. 학교 시험 대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는 문제를 많이 풀게 하는 책이라기보다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문제만 제대로 풀게 해주는 교재예요. 수학이 흔들리는 시기에 개념을 다시 잡고 싶은 아이에게 잘 맞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2는 빠르게 진도를 나가기 위한 교재는 아니에요. 대신 개념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중학교 수학의 기본 뼈대를 차분하게 세워주는 교재예요. 양보다는 문제의 질을 선택하고, 기본유제는 충분히 다지면서 심화 문제로 사고력을 넓히고 싶을 때 잘 어울려요.



기본을 단단히 쌓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은 중학생에게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2>를 꼭! 한번은 접하고 넘어가기를 강력 추천드려요!






#숨마쿰라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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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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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어뉴 클래식 2
유영소 엮음, 변우재 그림, 김종욱 감수, 빅토르 위고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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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엔 아이세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 레미제라블 📖



아이와 예전에 <레미제라블>을 함께 읽은 기억이 있어서인지, 이번 책은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가 먼저 반가워했어요. 고전이라고 하면 어렵고 멀게 느껴지기 쉬운데, 이 시리즈는 그런 걱정을 시작부터 덜어주는 느낌이었어요. 저도 먼저 몇 장을 넘겨봤는데, 원작이 가진 메시지는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도 문장이 훨씬 편안해서 아이가 읽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레미제라블>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지만, 읽는 느낌은 또 달랐어요. 문장이 부드럽고 흐름이 정리되어 있어서 장면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지더라고요. 방대한 원작을 핵심 위주로 잘 엮어 놓으니 사건이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아이도 “왜 이 사람은 이런 선택을 했을까” 하면서 인물의 마음을 따라가며 읽고 있었어요. 교훈을 억지로 말하지 않아도, 이야기 자체가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점이 좋았어요.


요즘은 부족함 없이 사는 시대인데도,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선을 그어버리는 모습은 더 많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장 발장의 이야기를 다시 읽으며 한 번의 실수가 그 사람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는 점, 작은 선의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이 다시 마음에 와닿았어요. 아이에게도 이런 인간다움과 연대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고요.


일러스트도 요즘 아이들 눈에 익숙한 스타일이라 무거운 이야기 중간중간 숨을 고를 수 있어요. 그래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도 끝까지 읽어내기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읽고 나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같은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게 되는 책이라 더 의미 있었어요.


고전이 왜 계속 읽히는지, 그리고 왜 지금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이야기인지 잘 보여주는 책이에요. 레미제라블을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도, 예전에 읽어본 아이에게도 다시 권해주고 싶은 고전 입문서로 <레미제라블>을 강력 추천드려요.


 



#레미제라블 #고전문학 #세계문학 #명작소설 #고전추천 #초등고전 #초등독서 #청소년추천도서 #미래엔 #아이세움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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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 봐 -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자신 있고 예의 있게 말하기 인기 있는 초등 생활
김지선 지음, 이주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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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인기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봐 📖



이번 책은 아이가 먼저 읽었어요. 그림부터 아이 취향이라 책을 집어 들더니 읽다가 피식 웃기도 하고, 갑자기 “엄마, 이거 우리 반에서도 있었어” 하면서 자기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이 그냥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아이 일상에 꽤 깊이 닿았구나 싶었어요. 학교생활에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결국 말 한마디잖아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막상 친구 앞이나 선생님 앞에 서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 순간들요.


<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 봐>는 그런 순간마다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 하고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줘요. 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해야 해요 하고 정답을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자신 있고 예의 있게 말하는 방법을 하나씩 보여줘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실제 교실에서 아이들을 보며 정리한 내용이라 그런지 말들이 현실적이고 과하지 않아요. 아이도 읽으면서 “이건 나도 해볼 수 있겠다” 하며 소리 내어 따라 읽는 모습이 자연스러웠어요.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상황을 대신 보여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말하기 연습 책인데 공부하는 느낌이 거의 없고, 그림책처럼 술술 읽히면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습관으로 이어져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다음에 친구가 이러면 이렇게 말해볼래” 하고 스스로 이야기하는데, 그 한마디에 아이가 이뻐보이더라구요. ㅎ


<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 봐>는 엄마가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보다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게 더 크더라고요. 제가 말로 설명해줄 때는 괜히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 책 속 상황을 보면서 “아, 이럴 땐 이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하고 아이가 먼저 이해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읽고 나서도 “엄마가 그러잖아”가 아니라 “책에 이렇게 나와” 하면서 자기 말처럼 꺼내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말하기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면서도 아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학을 앞둔 아이는 물론이고, 이미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에게도 잘 맞는 책이에요. 말 잘하는 아이보다 자기 마음을 편안하게, 그리고 예의 있게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엄마라면 한 번쯤 꼭 함께 읽어보면 좋겠어요.




 

#인기있는친구가되려면이렇게말해봐 #학교생활 #친구관계 #초등필독서

#어린이추천도서 #말하기연습 #어린이도서 #입학준비 #미래엔 #아이세움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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