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다 2005-03-23  

s.o.s.!!!
요상한 하루. 우울해 미치겠어요!! 살려줘요, 뽀빠이이~~~~ 꼴깍~~@@
 
 
 


연우주 2005-03-16  

바람구두님~
번개 오실 수 있으신지요? 4월 2일에 하려고 하는데요. 뵙고 싶어요.
 
 
 


클레어 2005-03-16  

차갑던 아침이 따뜻한 정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더디게 더디게 오고 있는 봄. 그래도 웅크리던 가슴을 펼만큼 봄이 느껴지네요,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
 
 
 


마태우스 2005-03-10  

하이드님보다 더 늦은 절 용서하소서
저희 조교선생이 우편물을 받고서 제게 알려주지 않았지 뭡니까. 오늘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달력은 제 책상 앞에 세워두겠습니다. 안그래도 달력이 없어서 휴대폰 보고 스케줄 정한다는... 거듭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벤트 열어주시고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태 드림
 
 
마태우스 2005-03-10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주소만 적어 주시면 바로 보내드립지요^^

마태우스 2005-03-11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겠습니다^^
 


하이드 2005-03-09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의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아시다시피, 모르시다시피, 요즘 노느라 너무 바쁜관계로, 그리고 원래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틀리다고, ( 우와-'이보다 더 뻔뻔스러울수는 없다'네요.) 일요일부터 무리했더니, 오늘은 무기력증에 빠져서 오랜만에 바람구두님 서재를 찬찬히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무지 잘 가고 있습니다. -_-a '머리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 것이 손 좋은 것만 못하고 손 좋은 것이 발 좋은 것만 못합니다' 라는 좋은 말이 3월에는 적혀있네요. 내 맘대로 해석하여, 3월은 발바닥에 불이나도록 열심히 놀겁니다. ( 근데, 저는 '일=놀이'의 공식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