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주인장님께서 댓글은 처음이라고 반긴다.

헛, 이렇게도 무심한 인간이었더란 말인가?

나란 인간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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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0-20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쪼끔~ 무심하시죠... (바쁘신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조선인 2006-10-20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이 좀 심하게 튕기긴 하죠. ㅎㅎㅎ

마노아 2006-10-20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에 바람구두님 처음 출몰(?)하셨을 때 안습이 몰려왔죠^^

2006-10-20 09: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viana 2006-10-20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깜짝 놀랐었던 적이 있죠.흐흐흐
바쁘신 분이 몸소 움직이셨으니까요.^^

stella.K 2006-10-20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예 기대도 안 하고 있습니다.
와우, 근데 카테고리 정말 확 바꾸셨구만요. 대단하심다!^^

가랑비 2006-10-20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테고리 이름, 정말 그러네요. 흠, 언제 한번 시간 내서 독해(!)해보려고 했는데, 아깝다. ^^

바람구두 2006-10-20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이거 잘난 척 페이퍼는 아닌데..
써놓고 다시 읽어보노라니 어째 느끼한 페이퍼라...
여러분에게 댓글달기 민망하네요.

아영엄마 2006-10-2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그러고 보니 정말 카테고리 이름이 쉬운 글자(?)로 다 바뀌었네요!! (어려운 글자는 되도록이면 안 쳐다보는 경향이 있다보니 모르고 지나쳤음...^^;;)